뉴욕 확장팩에서 분명 아론키너 컷씬까지 보면서 죽은 거 확인했고
테오파넬도 추격전에서 분명 사살을 했는데 어떻게 둘 다 멀쩡히 살아 있는 거죠?
그리고 아론키너는 작전 중에 테오파넬이 도와달라고 할 때 알아서 잘 하라는 식으로 쌩깠는데
켈소 추격전 컷씬에서는 또 붙어 있네요? 무슨 장치로 눈속임을 한거라는데 이건 진짜 억지 아닌가요...
지금은 큰 흐름만 보자면 흑막은 나탈리야랑 헌터랑 디비전을 만든 칼이라는 장관이 흑막인듯한데
그 와중에 시련이랍시고 키너랑 만나서는 아무렇지 않게 악수까지 하는거 보고 내 캐릭이 진짜 너무 호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ps. 브루클린 가기 전에 스토리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싶어서 추격전을 해보고 있긴 한데
테오파넬은 또 언제 연인까지 만들어서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라고 하는 거죠?
설마 죽은 척 했을 때 만난 건가요?
오디오에서 언급을 한 부분인가요? 이 연인도 디비전 요원인거 같은데 어디 있다가 나타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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