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of madness에 등장시킬 베이를 구상중인데 사실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팽이에 대한 조예가 깊지 못해서 난감하네요. ㅠㅠ
-마도카가 셀렌에게 건네주는 프로토타입 베이
-메탈휠과 버텀은 초합금뉴Z@와 다이아몬드, 그 외는 건다리움합금
감마 재질.
-내부에 소형 모터가 들어가는데 그것의 정체는 레드미라쥬(FSS.의..)
의 동력원으로 쓰인 이레이져엔진을 소형화시킨 것.
-회전속도는 1억RPM.
-음속으로 이동가능.
-슈터는 권총모양으로, 베이를 슈터에 고정하고 돌리면 드릴스매쉬
(이나즈마 일레븐......)를 시전 가능.
-간이사이코뮤시스템인 바이오센서 탑재. 사용자의 뇌파와 주변의
잔류사념에 민감하게 반응.
-필살전기 '하이퍼 슬럼독 드라이버'는 사용 블레이더의 생체애너지를
흡수하여 페르미온입자로 변환, 반물질을 생성하여 주변에 방출시켜
목표물과 쌍소멸을 일으켜 주변의 모든 것들을 말살한다. 그 대신
부작용으로 사용자의 수명을 갉아먹고 결국 필살전기를 남발하면
세포붕괴가 일어나 사용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사실 경기용 베이라기보다는 마개조의 극에 달한 살인병기.
........설정은 이런데 디자인이랑 이름을 아직 못정했습니다.
셀렌이 주인인만큼 이름에 캔서를 넣어야할지, 아니면 캔서는 완전 버리고
전혀 새로운 것을 얻었다고 해야할지.....
현재까지 생각한 이름은 니트로캔서, 블라스터캔서 대충 이정도군요.^^
제외하고는 팽이에 대한 조예가 깊지 못해서 난감하네요. ㅠㅠ
-마도카가 셀렌에게 건네주는 프로토타입 베이
-메탈휠과 버텀은 초합금뉴Z@와 다이아몬드, 그 외는 건다리움합금
감마 재질.
-내부에 소형 모터가 들어가는데 그것의 정체는 레드미라쥬(FSS.의..)
의 동력원으로 쓰인 이레이져엔진을 소형화시킨 것.
-회전속도는 1억RPM.
-음속으로 이동가능.
-슈터는 권총모양으로, 베이를 슈터에 고정하고 돌리면 드릴스매쉬
(이나즈마 일레븐......)를 시전 가능.
-간이사이코뮤시스템인 바이오센서 탑재. 사용자의 뇌파와 주변의
잔류사념에 민감하게 반응.
-필살전기 '하이퍼 슬럼독 드라이버'는 사용 블레이더의 생체애너지를
흡수하여 페르미온입자로 변환, 반물질을 생성하여 주변에 방출시켜
목표물과 쌍소멸을 일으켜 주변의 모든 것들을 말살한다. 그 대신
부작용으로 사용자의 수명을 갉아먹고 결국 필살전기를 남발하면
세포붕괴가 일어나 사용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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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렌이 주인인만큼 이름에 캔서를 넣어야할지, 아니면 캔서는 완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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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생각한 이름은 니트로캔서, 블라스터캔서 대충 이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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