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해와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일어의 압박은 그렇게 심하지 않은듯하네요
암튼... 파판케릭은 아는 것도 없고
잠시 슬라임과 비앙카사이에서 고민을 하긴 했지만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DQ5의 비앙카를 골라서 플레이했습니다
초반에는 어찌할지 몰라서 땅을 많이 안사놓은관계로
땅 3개가지고 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아... 리셋을 해야하나..말아야하나 하다가...
그냥 쭉 해보기로...
땅이 없으니 계속 돌면서 돈도 많이 잃고 해서
최대한 뺑뺑이를 빨리돌아 레벨업을 빨리하면서
주식에 최대한 투자했더니
60턴정도까지 4위였다가
66턴에 2위로 스테이지 클리어했습니다...^^
1인플레이도 굉장히 재미있네요...
보드게임인 만큼 한 스테이지당 긴 시간이 걸리지만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게 되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을 불러서 같이 하는게
최고일듯하네요...
DQ8을 끝내고 위닝도 손에 안잡히길래 구입했는데
불감증치료에 좋은 듯 합니다
일어의 압박은 그렇게 심하지 않은듯하네요
암튼... 파판케릭은 아는 것도 없고
잠시 슬라임과 비앙카사이에서 고민을 하긴 했지만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DQ5의 비앙카를 골라서 플레이했습니다
초반에는 어찌할지 몰라서 땅을 많이 안사놓은관계로
땅 3개가지고 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아... 리셋을 해야하나..말아야하나 하다가...
그냥 쭉 해보기로...
땅이 없으니 계속 돌면서 돈도 많이 잃고 해서
최대한 뺑뺑이를 빨리돌아 레벨업을 빨리하면서
주식에 최대한 투자했더니
60턴정도까지 4위였다가
66턴에 2위로 스테이지 클리어했습니다...^^
1인플레이도 굉장히 재미있네요...
보드게임인 만큼 한 스테이지당 긴 시간이 걸리지만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게 되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을 불러서 같이 하는게
최고일듯하네요...
DQ8을 끝내고 위닝도 손에 안잡히길래 구입했는데
불감증치료에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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