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아아아!!!!!
내가 이겼다!!!
내가 이겼다고!!!
뒤져라 더러운 속성 성애자!!!!
너의 뼈와 피부와 살과 보물은 내가 고이고이 모셔서
장비로 만들고
살과 뼈로 설렁탕을 만들어
고이고이 달여마셔주지
승리의 박스댄스
수렵 완료!!!
으아아아아아아아
천옥...은 없지만
첫 클리어에 의의를 둡시다.
33분에 걸친 투쟁
이보쇼 3기 단장
이렇게 죽어라 뛰어다녔는데
뭐 좋은 거 하나 주겠지?
공격주 2 라던가 달인주 2 라던가 통체라던가 통체라던가 통체라던가
그런듯 하다
뭐지?
통체를 주려는 낌새인가?
당연히 주겠지?
이렇게 고생했는데?
...
" 뒤 ㅈ.. "
하지만 통체를 받기전에 저런 깜찍한 짓을 해버리면
제 손에 쥐어지는 통체가 안드로메다로 떠나버리겠죠
얌전히 헛소리나 들어줍시다.
그래 그래 빨리 나에게 보상을 달라고
...?
모두?
모 두 ?
니네가 뭘 했는데
설마 옆에서 훈수질한거 가지고
도와줬다고 생색내려는건 아니겠지
양심이 있으면 그러진 않겠지
그래그래
편집자들과 학자 선생님들도 열일했지
...헌터들?
누가 도와줬는데
너네 중에 한명이라도 옆에서 같이 보우건 쏴준놈 있었냐
이거이거 안 이슈왈다 때도 그렇더니
슬쩍 다 마무리되면 발 하나 담궈놀려고 하네
길드 나이츠들 뭐하냐
여기 이놈들 수렵 안하고
신의 한 수
아이루 의상
무페토 지바도 만만치 않은 몬스터지
사실 둘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 궁금하기도 함
합리적인 의심을 제기하는 할머니
아주 훌륭한 계획이야 접수원
오랜만에 밥값을 하는구나
하지만 설마 거기에 나까지 도매금으로 끼워넣는다는
잔인한 짓은 하지 않겠지
보 ㅋㅋㅋ 곸ㅋㅋㅋ 섴ㅋㅋㅋㅋㅋㅋ
꼬시닼ㅋㅋㅋㅋ
...?
젠장
난 보고서 쓸려면 한세월인데
이 때다 싶어 떠넘기는 조사팀 리더
뭘요 할머니
자기가 한건 하나도 없으면서
은근슬쩍 모두가 했다고 하는 놈들
죽어라 구를동안 니네가 회복약 하나라도 던져준적 있냐
양심을 스틱스 강 너머에 던져두고 온 모양
어찌되었던 클리어!!!
음 멋진 휘석이군
좋아
... 그래서
내 통체는 어디있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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