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뒤늦게 야포[흑풍]을 만들어서
써봤습니다.
(회심은 대충 60퍼 수준? 아직 세팅이 미완)
뭐 관통으로 상대하기 좋기로 유명한
네로미, 디노 이런거 아니고
나르가 쿠르가 잡았습니다.
상처도 안내고 그냥 아무데나 냅따 쐈는데
탄 다떨어지기 전에 자러 가네요 ;;
시계를 보니 10분 지났습니다.
아... 관통헤보...그것은 산탄 왕아포
수준 혹은 그 이상의 물건이였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 관통이 넘사벽)
탄조합도 대충하고 특수탄 이런거 안쓰고
냅따 관통만 날렸는데 이게 대단한게
빈틈이 없는 것이였습니다.
(파츠 달면 관통탄 l3 재장전이 빠름까지 됨)
(장탄수가 엄청 많아서 (확장 8발) 편함)
*거짓말 조금 보테면 탄을 쏘는게 아니고
탄이 일렬로 줄지어서 끊기지 않고 몬스터
몸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관통헤보 운용해본 분은 어떤느낌인지 아실듯)
(10~30데미지가 도트처럼 끊김없이 몹에 계속 뜸)
커강 끝내고 세팅 다되면 정말 편하겠네요.
유일한 단점은 졸리다...정도?
당분간 포도퀘 파밍은
이것으로 놀아보려고 합니다.
수렵이 피곤하신분들에게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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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라잔은 음... 탄이 도착하기 전에 라잔이 다른데로 이동할듯?? ㅎㅎ 탄 중량화 쓰다보니 탄이 느리더라고요 테오, 특히 나나는 무서운것들이니 ㅋㅋ 뭘 들고가도 빡시지 않을까요 ㅋ ㅎㅎ | 19.10.29 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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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벽주 끼고 열대미지 무시를 맞추면 테오는 무섭지 않지만... 나나의 헬플은... 무기접고 달리는 수밖에 없겠죠...ㅋ | 19.10.29 0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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