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으로 시작해서 한손검 으로 넘어갔습니다.
헌랭500 중반 플레이 시간은 약800 시간정도 였네요
대검..살살하면 잘 잡는데 어깨와 무기에 믿음을 가지기 시작하면 죽어나감
..나나 잡을때 답이 안보여서 거의 버림
태도..멋도 있고 다 좋은데 수련도가 부족하면 차원을 가름. 구멍도 잘 뚫음
..납도후 버그처럼 슬링어 안쏘고 칼 뽑는게 마음에 안듬
한손검..빠른 납도 여차하면 방어 빠른슬링어 점프액션 쓸만한 대미지 단점 짧음
..키린빼고 큰 애들에게 많이 불편함이 있음
쌍검..빠르고 멋지고 확실한 대미지
..허공을 가르지 않으면
해머..방어? 그런건 모르겠고 머리를 딱 대라
..뭐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그냥 좋음
수렵적..회복 피리따윈 들지 않는다 버프는 날 위해 있는거야 공특대 거대몽둥이를 받아라
..딜 은근좋아서 놀램
랜스..콕콕콕 콕콕 아 원거리들 좀더 붙어서 딜 안하나? 주섬주섬
..다 있는데 손에 안맞는 신기한 무기
건랜스..콕펑은 감질 난다 건랜스 내려찍기!
..음 이럴거면 대검하는게
슬액..오 변신 대검 방어도 안되는 X신 대검
..개인적으로 잴 불편했던 무기 납도도 느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쳐맞기 바쁨
차액..액션 종류가 너무 많아서 훈련장에서 다 못외우고 대충함 한손검과 슬액을 적절히 합친듯한 액션 밸런스도 좋은 무기 그러나 무기에 믿음을 가지면 죽어나감
..한손검을 오래 해서 그런지 납도 느린게 적응이 안되고 순간 방어 해야될때 도끼로 찍어버림
조충곤..왜 수액을 만들어서 딜 못하고 요리조리 돌려면서 곤충 날리고 있어야 되는거지 왜지?
..한손검에 방패빼고 약간 리치가 늘어난 느낌으로 편하게 함
라보..대충 쏘고 있으면 몹이 죽음 멍때리다 맞으면 내가 죽음
..FPS 취향에 안맞아서 안했는데 억지로 100판+100판 해봤더니 손도 바쁘고 재미는 있음
헤보..대충 쏘고 있으면 몹이 죽음 멍때리다 맞으면 아니 방어 했잔아
..근데 역시 하다보면 눈도 아픈것 같고 손가락도 아픈것 같고 몸에서 거부 반응이 일어남
활..내 손은 타임어택하기 위해 태어난 손이 아니다
..특정 몹 아니면 딜도 못하는 바보
만피 200 방어 500대
마지막 페이즈 에서 근접이였으면 안죽었을텐데
이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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