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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5.***.***
실축같아졌지 않다면서 뭐라뭐라 하지만.. 17은? 포백 건들지도 않는게 실축 수비인지? 한번 생각해봐야될 문제인거같습니다. 너무 편한 17수비방식에 익숙해져서. 내가 불편한건 실축같지 않아도 되고, 내 입맛대로인 점만 실축같길 원하는거죠.
(IP보기클릭)211.195.***.***
17보다 훨씬 많이 써야 된다는 소리지 수비를
(IP보기클릭)175.193.***.***
동감입니다. 저도 17 1년내내 했지만 수비가 참 재미없더군요 4백 그냥 놔두고 cdm으로 와리가리 ;;; 18은 처음에 좀 적응이 안됐지만 전진 수비 안하고 패스길 막으니까 참 재밌네요 지금 수비 망했다는 사람들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IP보기클릭)119.195.***.***
융통성있게좀 알아들으셔야죠..건들일 일이 없는건 아니죠. 박스안에서 상대가 공을 소유하고 있다던지 사이드에서 라인따라 들어온다던지 하면 당연히 움직일 일 있겠죠. 그런 상황뺴고는 저는 대부분 4백 건들이지 않았고(건들이니 실점만 많아져서)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디비1~2잔류 계속했습니다. 절대 못하는걸 전 했네요?
(IP보기클릭)59.21.***.***
저도 공감합니다. 수비가 어려워지니 긴장감도 생기고좋네요. 그리고 17의 수비는 최악이었죠. 18이 망작이란분들은 17의 편한수비법에 익숙해 현질부정하는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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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축같아졌지 않다면서 뭐라뭐라 하지만.. 17은? 포백 건들지도 않는게 실축 수비인지? 한번 생각해봐야될 문제인거같습니다. 너무 편한 17수비방식에 익숙해져서. 내가 불편한건 실축같지 않아도 되고, 내 입맛대로인 점만 실축같길 원하는거죠.
(IP보기클릭)175.193.***.***
동감입니다. 저도 17 1년내내 했지만 수비가 참 재미없더군요 4백 그냥 놔두고 cdm으로 와리가리 ;;; 18은 처음에 좀 적응이 안됐지만 전진 수비 안하고 패스길 막으니까 참 재밌네요 지금 수비 망했다는 사람들도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IP보기클릭)121.150.***.***
ㅇㅈ | 17.09.27 23:04 | |
(IP보기클릭)203.251.***.***
(IP보기클릭)119.195.***.***
빠왜
융통성있게좀 알아들으셔야죠..건들일 일이 없는건 아니죠. 박스안에서 상대가 공을 소유하고 있다던지 사이드에서 라인따라 들어온다던지 하면 당연히 움직일 일 있겠죠. 그런 상황뺴고는 저는 대부분 4백 건들이지 않았고(건들이니 실점만 많아져서)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디비1~2잔류 계속했습니다. 절대 못하는걸 전 했네요? | 17.09.27 23:09 | |
(IP보기클릭)211.195.***.***
17보다 훨씬 많이 써야 된다는 소리지 수비를 | 17.09.27 23:10 | |
(IP보기클릭)203.251.***.***
아니 본인 편한대로 극단적으로 말해놓고 왜 알아듣는 사람보고 융통성있게 처들으라함? 본인이 자동수비 못뚫는건 아니고? 그리고 라인 비우면 골처먹는건 실축에서도 당연한거지 18도 3선이 잘벗겨지니 센백 써야될 상황이 상대적으로 자주나올뿐이지 센백 라인 되도록 유지시켜주는건 당연한거임 | 17.09.27 23:13 | |
(IP보기클릭)211.195.***.***
거의다 17에서 그렇게 수비햇엇죠..그냥 위에새끼가 난독에 디비1 한번 가보고 신났던 모양..별..참.. | 17.09.27 23:14 | |
(IP보기클릭)175.193.***.***
ㅇㅈ ㅋㅋㅋㅋ 왜저리 부들부들인지 ㅋㅋ | 17.09.27 23:15 | |
(IP보기클릭)119.195.***.***
눼눼 17 포백안건들고 수미로 길목차단하는 수비만 해서 수비가 재미없었구요. 아참 하지만 센터백을 절대 건들일이 없는 건 아닙니다! 주의해주세요. 실수로 커서갈수도있구요. 간혹 건들여야 유리한 상황도 있습니다. 아 그런데 아예 안건들이는 사람도 있다구요? 아 이거어쩌죠. 그냥 할려던말 취소할께요. 융통성의 뜻을 모르는 분이 태클걸까봐 겁나서요. | 17.09.27 2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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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님이 하는 말은 지금 17 슛이 너무 잘들어간다고 뻥차면 들어간다고 난리 굳을 치는 중인데 난 방금 뻥찼는데 안들어갔는데? 뭐? 융통성 없다고? 니편한대로 말해놓고 왜나보고 융통성 있게 들으래? 이러는 꼴입니다. | 17.09.27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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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수비가 어려워지니 긴장감도 생기고좋네요. 그리고 17의 수비는 최악이었죠. 18이 망작이란분들은 17의 편한수비법에 익숙해 현질부정하는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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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은 금방 질리는데 18은 계속 하고 싶네요. | 17.09.28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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