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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피파는 왕이 되고, 위닝은 노예가 됐다. [장문 칼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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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파를 좋아하고 즐기고 있으며 이번세대 들어서 위닝에 완벽하게 승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이 글에선 위닝에 대한 필요 이상의 적개심만 보이네요 게임에 대해 비판하는것은 뭐라 안하지만 위닝을 하는 유저들을 바보 ㅂㅅ처럼 조롱하고 우월감에 도취 되어있는 듯한 글을 보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군요
14.04.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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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좋아하는 사람 피파 즐기면 되고 위닝 좋아하는 사람 위닝하면되지 뭐 평론은 자유롭지만 위닝이 노예라느니 뭐 위닝하는 사람 완전 ㅂㅅ취급하는걸 보니 글쓴사람 약간 인격수양이 덜된것같네...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하시길. 뭐 글쓴사람이 초중딩이면 할말 없지만
14.04.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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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파 좋아해서 콘솔, PC판 꾸준히 구매해왔습니다. 이 글도 이해되는 내용도 많았지만, "죽 . 어 . 라 . 위 . 닝" 이렇게 글을 적은 걸로 봐선 제 정신이 아닌듯하네요. (종말 어쩌고 하는 것도 좀 웃기네요.)
14.04.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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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을 너무 까는글이구만..나도 지금은 피파를하지만ps2시절의 위닝은 넘사벽이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14.04.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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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글 잘 보았습니다. 필력 좋으시네요. 한가지 아쉬운면은 취향은 그냥 놔 두셨으면 해요. 위닝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취향이니까요. 물론 전 피파유저이며 08부터 넘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위닝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잘은 모르겠지만 그들만의 공감이 있는거겠죠. 동의합니다 위닝 얼마 남지 않았다는거, 근데 발롱도르를 호날두 없이 메시가 매년타는것도 지루하긴하죠. 아무튼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P.S 궁굼한게 있는데 피파실력도 글만큼 좋으신가요? ㅋ
14.04.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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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길어라. 잘 읽었습니다.
14.04.1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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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어요 공감가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만 피파14가 짱인건 사실이죠ㅎㅎ
14.04.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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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 먼저 판매할때도 비행기로 공수해서 일본인들과 같은 시간에 위닝을 했던 사람+거의 모든 피파시리즈 해본 유저로로서... 제가 체감으로 두 게임의 위치가 역전된 시점은 정확히 피파08입니다. 저자분도 07,08시점이라고 말씀하시니 거의 동일하다고 봐야겠죠. 지금도 간혹 위닝을 해봅니다만... 참.. 이젠 비교하기가 어려울 정도네요. 위닝도 정신차리고 분발했으면 하네요. 둘이 경쟁해야 더욱 재미난 축겜이 나올테니....
14.04.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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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논문수준의 이런글에 ㅊㅊ 없음 죄송... ㅊㅊ 드립니다. | 14.04.12 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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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가 소수의 취미는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 특성상 하나 좋다고하면 우우 몰려가는 성질때문에 야구에 워낙 사람이 몰려서 그렇지... 년관중 400만 넘긴지가 한참된 스포츠가 국내축구 케이리그 클래식입니다. 야구처럼 언론에서 하나도 홍보안해도 이정도죠. 직관 가보면 10년 넘은 팬들이 득시글하는곳이 축구장.... 축구장이 너무커서 관중이 없어보이지... 수원, 서울 평관 대충 2만전후인데... 이정도면 잠실야구장 완전 꽉찹니다.... 그정도로 축구장이 워낙 크죠... 잠실에 만명정도만 들어와도 많이 차보이지만... 축구장은 완전 텅 비어보이죠.
14.04.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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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위닝과 피파의 행보를 잘 알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와 이분처럼 이렇게 정리해노은걸 보니 ㅋㅋㅋㅋ대단하시네요. 피파 위닝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커뮤니티에서나 볼수있는 위닝빠들의 입장까지도 일일이 적어놓으신 것 보면 왠지 루리웹 유저이실 것 같음 암튼 좋은글 보고갑니다 추천
14.04.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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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파 좋아해서 콘솔, PC판 꾸준히 구매해왔습니다. 이 글도 이해되는 내용도 많았지만, "죽 . 어 . 라 . 위 . 닝" 이렇게 글을 적은 걸로 봐선 제 정신이 아닌듯하네요. (종말 어쩌고 하는 것도 좀 웃기네요.)
14.04.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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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글쓴이의 글에서 굳이 까라고 하면 그정도.대부분 공감가는 글입니다. | 14.06.04 1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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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파를 좋아하고 즐기고 있으며 이번세대 들어서 위닝에 완벽하게 승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이 글에선 위닝에 대한 필요 이상의 적개심만 보이네요 게임에 대해 비판하는것은 뭐라 안하지만 위닝을 하는 유저들을 바보 ㅂㅅ처럼 조롱하고 우월감에 도취 되어있는 듯한 글을 보면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군요
14.04.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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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분도 위닝에 어지간히 실망 해왔었나 봅니다. 참다참다 못해 분노에 휩싸여 쓴 듯한 글 ㅋㅋ
14.04.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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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도 피파14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14.04.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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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좋아하는 사람 피파 즐기면 되고 위닝 좋아하는 사람 위닝하면되지 뭐 평론은 자유롭지만 위닝이 노예라느니 뭐 위닝하는 사람 완전 ㅂㅅ취급하는걸 보니 글쓴사람 약간 인격수양이 덜된것같네...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하시길. 뭐 글쓴사람이 초중딩이면 할말 없지만
14.04.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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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위닝은 위닝입니다 이건 변하지 않을듯
14.04.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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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경쟁자와의 대결을 1년 피한 스포츠 게임들의 운명을 봐라. NFL2K, NHL2K, NBA 엘리트의 지금의 운명을 보란 말이다.​ =>정말 좋은 글입니다만 이 부분에서는 NFL2K가 낄 자리가 아닙니다. 판매량 평점 모두 NFL 2K가 앞서나가니 EA가 라이센스를 독점해서 그 사단이 난 것이지 경쟁자와의 대결을 1년 피한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당시에 EA가 NFL 라이센스 독점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매든이 NHL 2K, NBA 엘리트 꼴이 났었을 겁니다. EA는 뭐가 그리 두려운지 NFL 라이센스 끝날 쯤 되면 부리나케 연장하느라 바쁘죠. 지금은 NBA 독점 거부당한 걸 안타까워 하고 있을걸요.
14.04.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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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보다 판매량은 낮아도 메든이 얼티로 엄청나게 벌어들인다죠....당연히 라이센스 계약 따내야죠. | 14.09.21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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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을 너무 까는글이구만..나도 지금은 피파를하지만ps2시절의 위닝은 넘사벽이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14.04.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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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난 글이네요. ㅎㅎ
14.04.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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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4로 위닝까지 발매가 되었다면... 진정한 경쟁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플3 2014와 비교할려니...비교 자체가 불가죠 저도 한때 위닝빠였지만...2014가 쓰레기네 아니네를 떠나서... 코나미 인간들에 행보죠....지네 일본에서는 국대 나오고, 게임성 다르게하고, 한국판에는 버그로만 발매하고, 하다하다 반칙 안나오는 축구게임은 처음봄 이런 버그 수정 업데이트는 나올생각도 없고... 거기에 피파는 발빠르게 플4로 발매....여기서 끝....그냥 끝.... 이제 비교 자체 글도 의미가 없는 듯 하네요...비교 자체하기에 너무 격이 벌어진듯...
14.04.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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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4 발매..를 떠나서 플3 시작 타이틀 2008부터 아작났죠 PES2008당시 차라리 위닝10을 하는 사람이 더 많았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꾸준히 PS2 시절 위닝의 업스케일버전보다도 구린 버전을 내놓고있죠 | 14.07.02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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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3 나오기 전까진 위닝이 피파를 앞서고 있었습니다. 02년 시절 개소리는 어불성설이죠. 플3땐 위닝 피파 둘다 안했지만... 제 기준에 플2 시절 피파는 핸드볼 게임이었습니다.
14.04.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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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글 잘 보았습니다. 필력 좋으시네요. 한가지 아쉬운면은 취향은 그냥 놔 두셨으면 해요. 위닝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취향이니까요. 물론 전 피파유저이며 08부터 넘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위닝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잘은 모르겠지만 그들만의 공감이 있는거겠죠. 동의합니다 위닝 얼마 남지 않았다는거, 근데 발롱도르를 호날두 없이 메시가 매년타는것도 지루하긴하죠. 아무튼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P.S 궁굼한게 있는데 피파실력도 글만큼 좋으신가요? ㅋ
14.04.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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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짚어본다면 모션캡쳐와 게임 프로그래밍 실력과는 상관없습니다~ 피파가 모샨캡쳐를 실제 선수로 했다고 게임에서의 표현이 위닝보다 낫다고 할 수는 없다는 거죠~ 그 예로 스포츠 게임은 아니지만 언챠티드에선 모션 캡쳐보다는 더 다양하고 자유로운 표현을 위해 프로그래밍만으로 움직임을 표현했죠~
14.05.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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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봤는데...이건 그냥 피빠구만... 그렇게 밖에 안보임..
14.06.2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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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처음에는 나름 논리적이라고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개소리에다가 대놓고 위닝상대로 적개심 표현밖에 안보이네... 거기다가 중간에 죽.어.라.위.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중2병새끼도아니고 읽다가 자연스럽게 휠 내려버림. 피파가 위닝보다 뛰어난게임인건 나도 인정하고 저도 위닝보다 피파가 좋은사람인데 이건 아니지 ㅋㅋㅋ
14.07.0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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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위닝과 코나미를 죽여야 할 이유는 보이지 않는 희안한 글이군요.. 이런저런 말을 적을 수 있지만 지금은 그냥 이 정도만 적을게요.
14.08.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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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마치 재미없는데도 피파하라는소리같다..
14.08.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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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가 판매량도 좋고 더 앞서가는건 맞는데 글쓴이 본인이 앞서가는건 아니자나?? 완전 위닝유저를 호구만드네 .. 피파를 글쓴이가만든것도아니고 뭔 부심이여 퍼오신분은 진정 좋은글이라고 생각하심??
14.08.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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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은 전부 맞는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글에 드러나있는 적개심때문에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특히 죽어라 위닝 부분은요;) 그나저나 진짜 근거와 자료까지 다 대가면서 위닝을 철저하게 까셨네요ㅠ 느낌이란 불확정적이고 비논리적인 것으로 위닝>피파를 강요하는 시대는 지났고, 지금은 위닝팬들이 서로 하는 자위일 뿐인데 너무 뭐라 그러지마세요..ㅠ 사실 요즘은 위닝팬들도 피파가 더 앞서는거 대부분 인정해요.
14.08.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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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가 위닝보다 현실적인 이유를 말해주지 이건뭐 판매량높으니 피피가 현실적! 솔직히 말해 개똥글
14.09.0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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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 ↗같게 하는글이네.
14.09.0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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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단하다 논문이네요 서울대 박사로 가셔도 될듯
14.09.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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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도 보이네 위닝위닝>< 나도 위닝만 했었는데 어느순간 레알 노답이던데 아직도 위닝위닝>
14.09.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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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시절에 밤새가며 마스타리그 했던 기억이 나는데 ㅜㅜ 이젠 그렇게 까진 못하지만 피파유저
14.09.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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