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텅 빈 본거지 황혼전 파밍 글리치

[닌텐刀]

보스전에서 전멸시 보스 리트하는걸 이용한 글리치입니다.

1. 보스를 잡는 순간 한명만 남기기고 화력팀 두명이 로켓런처등을 활용해 자결합니다.(당연히 자폭용 로켓런처등 탄약 준비는 해 놔야 함)

2. 남겨진 한명은 잠시 기다렸다가 보상 상자가 오픈되는 순간 자폭합니다. 정확히는 상자가 오픈되어 토큰등이 쏟아져 나오기 직전 자폭하시면 됩니다.

3. 그러면 전멸처리가 되고 보상은 보상대로 받으며(이전에 드랍된 토큰등등은 바닥에 드랍되어 있습니다) 보스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에 무한 보스잡이가 가능합니다. 황혼전 전용 보상도 이상없이 드랍됩니다.

4. 참고로 광신자 잡는 이 텅 빈 본거지 황혼전만 가능합니다. 공격전마다 부활제한이 풀리는 타이밍이 다 다르다 보니 생기는 글리치입니다.

쓰는건 자유입니다만 번지는 이런 글리치 이용한사람들 처벌한적이 딱히 없습니다.

수정 1 - 자1살이 필터링되어서 자결/자폭으로 적었습니다

수정 2 - 동영상을 더 알기쉬운걸로 바꿨습니다

수정 3 - 텅 빈 본거지 황혼전만 가능한 파밍법으로 확인되어서 해당부분 수정했습니다.

[myung wall]

다시 살아나면 보상은 다시 룻 되고 보스 다시 잡고 또 반복 이런식인건가요?

[닌텐刀]

네 그렇습니다. 본문이 부실했네요.

[앙시앙]

여기 쫄 더럽게 많이 나와서 개짜증남

[태양의기사 피코]

드디어 나도 dfa를 먹을수 있는것인가

[닌텐刀]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이 황혼전만 가능한 파밍법입니다....

[태양의기사 피코]

으아아아아유ㅠㅠㅠㅠ

[어른애]

그럼 이거 강력한장비? 나오는거면.. 계속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전설상자가 100퍼 나오는건가요??

[닌텐刀]

강력한장비는 1회 한정입니다. 그냥 샷건 파밍용 글리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genonfire]

보스 잡으면서 자폭해서 보스전만 다시 하는 건 데스티니1부터 엑죠틱 파밍 방법이었죠.
현재 2에서 하고 있는 태초잉그램 파밍도 뭐 크게 다르지 않은 거고
어짜피 보스를 다시 잡아야 되기 때문에 이런 걸로 번지가 페널티 먹이거나 할 일은 없을 겁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