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후반 까지 왔는데..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거의 퀴즈 점프하고
스토리만 따라 간다고 정신 없네요,... 덕분에 숨겨진 퀴즈까지 90여개의
퀴즈만 풀었습니다. 거의 중간 중간에 있는 관문을 턱걸이로 지나갈 정도의 수준으로
퀴즈 안 풀고 넘어가고 있는데... 정말 즐겁네요.
레이튼의 젊은 시절도 정말 너무 귀엽고 돈 폴의 과거 이야기도 정말 귀엽고.
무엇보다 청년 루크의 존재감이 작품을 잘 살려 줍니다.
청년루크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중간 중간 스토리에서 빠지지만
이번 작의 주인공이 루크, 레이튼 , 청년 루크라고 느껴질 만큼
전반적으로 비중이 크게 느껴지고 또 매력 적입니다 .
반면 여자 캐릭터가 좀 약한데 아직까진 아로마? 였나? 그 캐릭터가 동행을
하는 이유 전혀 못 느낄 만큼 존재감 미미 합니다. 저에겐 오히려 돈폴보다
존재의 필요이유가 희박한 인물,,,
귀여운 캐릭터이긴 하지만 이번에 관심갈만한 인물이 너무 많아서 아직까진
이번편에서의 그녀에게 몰입도가 떨어지네요...
아무튼 일단은 스토리 돌파! 하고나서 수수께끼는 천천히~~ 풀어볼려고 생각
중입니다.
스토리만 따라 간다고 정신 없네요,... 덕분에 숨겨진 퀴즈까지 90여개의
퀴즈만 풀었습니다. 거의 중간 중간에 있는 관문을 턱걸이로 지나갈 정도의 수준으로
퀴즈 안 풀고 넘어가고 있는데... 정말 즐겁네요.
레이튼의 젊은 시절도 정말 너무 귀엽고 돈 폴의 과거 이야기도 정말 귀엽고.
무엇보다 청년 루크의 존재감이 작품을 잘 살려 줍니다.
청년루크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중간 중간 스토리에서 빠지지만
이번 작의 주인공이 루크, 레이튼 , 청년 루크라고 느껴질 만큼
전반적으로 비중이 크게 느껴지고 또 매력 적입니다 .
반면 여자 캐릭터가 좀 약한데 아직까진 아로마? 였나? 그 캐릭터가 동행을
하는 이유 전혀 못 느낄 만큼 존재감 미미 합니다. 저에겐 오히려 돈폴보다
존재의 필요이유가 희박한 인물,,,
귀여운 캐릭터이긴 하지만 이번에 관심갈만한 인물이 너무 많아서 아직까진
이번편에서의 그녀에게 몰입도가 떨어지네요...
아무튼 일단은 스토리 돌파! 하고나서 수수께끼는 천천히~~ 풀어볼려고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