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
스프링필드(1) - 신앙의 빛줄기(1) (격류 증폭)
- 고유키: 미소의 뒷면 / 신속한 전언 / 마음 읽기
- 공용키: 온음료 준비는 필수(센타우레이시) / 허구의 생명(콜펜) / 미묘한 발명(치타)
토로로(2) - 슈팅스타(1) (격류 증폭)
- 고유키: 은하 거닐기 / 비가시광선 / 관측 법칙 / 도약키O
- 공용키: 여휘(토로로) / 오프닝 불꽃쇼(샤크리) / 하트에 직격(베프리)
경구(5) - 금석주(1) (작열 증폭)
- 고유키: 필요한 조정 / 집중 훈련 / 고효율 계획 / 도약키O
- 공용키: 완고한 담판(경구) / 장례의 종(벡터) / 공치치
벡터(1) - 벤시의 속삭임(1) (작열 증폭)
- 고유키: 비관주의 전파 / 절망감 만연 / 음울한 격려
- 공용키: 공치체 / 공치*2
모신나강(2) - 스모시크(1) (위상 타격)
- 고유키: 예비 방어 조치 / 질서 유지 / 치안 순찰 소대 / 도약키O
- 공용키: 날카로운 간파(모신나강) / 바른 길의 수호자(니키타) / 공치치
추천 인형 없이는 보호막을 도저히 깎을 수가 없어서 모신나강을 투입 했습니다.
모신나강 스펙은 낮습니다.
요약:
- [실드 구축] 턴에 스프링필드 결전기, 최대한 딜 집중
- 턴마다 첫 공격을 돌아가면서 하기 ([침투 역장] 방지)
[실드 구축] 데미지만 버틸 수 있으면 나머지는 그냥 시간 싸움입니다.
그런데 보호막을 제대로 못 깎으면 스프링필드 결전기로도 못 버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신나강을 투입했습니다.
전도 인형이 전혀 없으면 그냥 GG칠 난이도.
편성:
스프링필드(1) - 신앙의 빛줄기(1) (격류 증폭)
고유키: 신속한 전언 / 마음 읽기 / 다정한 위로
공용키: 온음료 준비는 필수(센타우레이시) / 허구의 생명(콜펜) / 미묘한 발명(치타)
토로로(2) - 슈팅스타(1) (격류 증폭)
고유키: 은하 거닐기 / 비가시광선 / 관측 법칙 / 도약키O
공용키: 여휘(토로로) / 오프닝 불꽃쇼(샤크리) / 하트에 직격(베프리)
사브리나(5) - SPSG-12(6) (방어 지원)
고유키: (없음)
공용키: 공체방*3
파파샤(6) - 금석주(1) (위상 타격)
고유키: 굳건한 신념 / 영광과 함께 / 최후의 공격
공용키: 화려한 훈장(파파샤) / 공치치*2
그로자(6) - 금석주(1) (실탄 증폭)
고유키: 다방면 고려 / 침착한 진격 명령 / 지속 가능 행동 / 도약키O
공용키: 생존본능(마키아토) / 공치치 / 공체방
사브리나는 오로지 지열 타일 없애는 용도입니다. 뉴럴 헬릭스에 코어 투자가 안 되어있는 상태고 무기도 Lv35 입니다.
물리 딜러를 넣어야 할 것 같아서 파파샤를 급하게 육성해서 투입하고, 탱커가 필요해서 그로자를 투입했습니다.
요약:
- [소멸의 빛] 턴에 보스 주위에 모여서 예영이 보스 주위에 깔리게 하기
그로자는 반드시 보스 위쪽에 배치 (밀침 방지)
다른 인형들은 보스 대각선 위치에 배치
- 지열 타일을 사브리나로 없애기
- [아크 라이트]는 시티 가디언으로 탱킹
시티 가디언이 정비 상태(체력 0)라면 그로자로 탱킹
다른 인형이 맞은 경우 화상 디버프를 가능한 바로 정화
예영 폭팔 데미지가 다츄어(보스)에게도 들어가는 걸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게 정석일지도 모르겠네요.
예영이 깔리기 전에 [폐쇄 섬격]으로 적을 밀쳐내는데 밀쳐나버리면 예영이 보스에 걸리지 않는 위치에 깔리므로
반드시 탱커를 보스 위에 배치에서 밀쳐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또한 [폐쇄 섬격]을 다른 유닛이 맞지 않도록 다른 유닛은 보스 대각선 1칸 위치에 배치.
지열 타일 혹은 [아크 라이트]로 걸리는 화상이 어마어마하게 아프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영이 터진 자리에 깔린 지열 타일을 사브리나가 지워줘야 다시 보스 근처에 모일 수 있습니다.
[아크 라이트]를 그로자가 맞고 시티 가디언은 계속 딜을 하는게 조금 더 좋을 것 같은데 머리 아파서 관뒀습니다.
단순히 [아크 라이트]만 맞는 용도라면 니키타의 쿨리치가 더 편할 것 같긴 합니다.
신규 컨텐츠가 나온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이 난이도가 맞나 싶네요.
보스 공격력을 낮추던가 비추천 속성 패널티를 낮추던가 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