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p.playstation.com/games/shiroki-koutetsu-no-x-the-out-of-gunvolt-ps4/
이 창에 들어가서 보면 12개의 이미지가 나오는데,
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이렇게 나옵니다.
이중 맨 왼쪽 맨 위의 것은 인티 측 홍보 영상과 정확히 일치하니 설명을 생략하고.
맨 위쪽(뭐 2줄이긴 한데...) 왼쪽에서 2번째와 오른쪽에서 2번째 스샷 역시 영상에서 나오니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그럼 나머지 스샷으로 추측한 저의 생각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어디까지나 저의 추측입니다.)
맨 위쪽 왼쪽에서 3번째 스샷은 건볼트 2의 월하 챕터에서 나오는 트랩의 기믹을 가지는 듯 하고,
역시 맨 위쪽 오른쪽에서 3번째 스샷의 패턴은... 판타즈마고리아(아... 악몽이...)?? 이오타의 패턴과 유사하기도 합니다만... 엘리제(2명 이상의 보스전)+이오타(빛과 관련된 세븐스)+판테라(핑크와 보라색)의 끔찍한 혼종...일까요?
맨 위쪽의 맨 오른쪽 스샷은 플라즈마 레기온을 재탕하고, 왠지 아스록의 퍼니스 오브 인페르노 4단계 패턴을 사용하는 듯 하네요.
이하 스샷에 대한 저의 추측들은 맨 아래의 스샷 6장이고, 맨 왼쪽부터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맨 아래 맨 왼쪽 스샷은... 거대한 RoRo가 맨티스처럼 양산되는 건가...요? 그게 아니면 건볼트 1의 폭염 챕터에서 나오는 중간 보스 스파이더와 RoRo의 혼종일까요? 근데 사이즈는 플라즈마 레기온 급...
그 옆의 스샷은 아무래도 공중 스테이지의 일부인 것 같은데, 세심한 컨트롤이 요구될 것 같네요.
다음 스샷에서는 어째 건볼트 2 DLC 카레라 스테이지(스위치는 챌린지 모드)에 나오는 메카를 닮은 것 같고요...(중앙의 4번의 카운트다운과 맨티스것과 유사한 레이저 출력...)
다음 스샷은 천칭을 닮은 녹색 여성 보스의 보스전이 확실합니다(근데 얘 피부가 좀 타지 않았나...?)
다음은 블레이드와 아큐라의 대결! 근데 블레이드의 날이 달린 무기는 칼과 채찍의 혼종이었나...? 거기다 전기가 흐르는 걸 보면 어째 변태 아재의 전기 채찍이 연상되는 건...
마지막 스샷은 거대 RoRo와 싸우는 장면이군요. 어째 후반부에 건볼트 1의 전광 챕터처럼 여러 대의 거대 RoRo와 싸워야 하는 건가...?
글이 꽤 길어졌네요. 이 글은 어디까지나 스샷에 대한 저의 추측에 불과함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정보를 올려주신 bcgrem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빈약한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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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티스는 건볼트1에서 전광 챕터 후반부에 짜증날 뿐이지, 공략 자체는 되게 쉬운 편입니다. 요정 챕터는 닥치고 뇌격린만 펼치면 공격을 막는게 가능하고(록온 3단계-뇌격린 필수) 수희 챕터는 맨티스에 가장 가까이 간 이후 록온 3단계 이후 뇌격린을 펼친 후, 천천히 뒤로 이동하면 됩니다(미사일과 함께 빔도 발사하기 때문). 근데 전광 챕터에서는 양옆이 낭떠러지이거나 가시밭이기 때문에... | 19.07.13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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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1에서 맨티스가 넘나많이나온것.. 양산형이지만 너무해 | 19.07.13 14: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