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게임 출시되고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는데
게임을 하루에 2~3시간 정도 밖에 못해서 너무 오래 걸렸네요
처음에는 딱히 공략이 없어서 길도 엄청 헤매고 어디로 진행해야하는건지 몰라서
시간만 잡아먹고 그런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고수분들 공략 영상들 나오면서 편하게 따라가서 끝냈네요
솔직히 말씀들이면 저는 전작 할로나이트를 안해봤습니다 ㅠㅠ 그 당시에는 이런 인디 게임들에는 관심이 없던 시절이라
무시하고 안하다가 사람들이 하고 명작이라길래 유튜브로 구경만 하다가 이번에 실크송 나온거 한번 해볼까해서 했습니다 ㅋㅋ
저는 기회되면 역으로 할로나이트 1 나중에 해볼까 합니다 ㅎㅎ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이제 2회차도 달려보고 싶은데
하 9월에 하고 싶은 게임들 너무 많이 나와서 어려울 거 같네요
안그래도 지금 너무 게임들이 밀려서 그거 다 해보고 하려면
2회차는 내년에나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이제 게시판을 잠시 떠나게 될 것 같은데 한참 플레이 중이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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