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에서 난이도 문제는 호평쪽 혹평쪽 둘다 평가 요소에서 젤 중요합니다.
호평 하는 입장이신 분들은 대부분 전작을 즐길 만큼 즐기고 실크송이 나오기만 가다리신 분들이니
대부분 혹평하는 쪽에서 얘기하는 높은 난이도는 원래 그런게임이다. 심한 분들은 실력이 모자른 거니까 게임 탓 하지 말아라
늙어서 손이 굳은거다 틀딱이 헛소리한다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게임을 중도 하차했고 다시 도전 할생각이 없습니다.
이유는
게임을 하는 내내 너무 지칩니다
이동만 해도 타 게임 보스 트라이 할때 처럼 높은 집중력을 요하는데
점프하나만 해도 길게 해야할때 짧게 할때 역점프 할때 점프 대쉬할때 등등 몇걸음 마다 판단 내려야 할게 너무 많습니다.
장애물 사이사이엔 플레이어 입력 방향에 따라 치고 빠지는 여러 잡몹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몇 적들은 피해 가지도 못하는 길목에 막고 서 있습니다.
이모든걸 뚫고 특정 위치에 가면 각각 다른 3-4명의 몹들이 양쪽 길을 막고 달려드는데
연계기가 미쳐서 패턴 파악 이딴거 없이 거의 탄막 슈팅급 반사신경이 있어야 겨우 깹니다(제기준)
이걸 이겨내면 뭐 대단한거 주겠지 하는데 그냥 길을 터주는게 끝입니다
이외에도 더있지만 이런 이유로 더할 엄두가 안나네요
어떤 리뷰에선 단점이 전혀 없는 걸작이라는데...
참 생각이 이렇게도 서로 다를수가 있구나 하는 신기한 게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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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려운거랑 ㅈ같은거랑 구분을 못하고 만든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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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메트로베니아가 원래 그런 장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거죠 메트로배니아의 어원인 메트로이드도 캐슬배니아도 말씀하신것처럼 짜증나고 악랄하고 억까를 하는 게임도 아니고 거기서 파생된 메트로배니아들이 짜증나고 악랄하고 억까를 하진 않는데요; 전작인 할로우나이트도 말씀하신것 같은 경우는 아니였고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인 모모도라 시리즈, 앤더 시리즈,그라임,비질,블라스퍼머스,솔트 앤 생츄어리,오리,페르시아의 왕자 등 말씀하신것 같은 느낌의 게임은 없었습니다. 메트로배니아 그런 악랄한 장르 아니에요...
(IP보기클릭)125.179.***.***
누굴 폄하하는 표현을 제가 한적은 없는거 같고 이장르가 원래 그런 장르라는 표현으로 다 이해가고 넘기는게 다가 아니죠 저는 이장르 게임을 처음 하는게 아닙니다. 좋아한 게임도 제법 있지만 이게임은 아니다라는 거구요 이런 장르는 아니 거의 모든 게임은 시간 투자만 하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실력이 모자르면 널린게 공략이고 특출난 신체 능력을 요하는 분야도 아니죠 전 게임에 대한 제 포기 이유를 말했을뿐입니다
(IP보기클릭)180.229.***.***
그 분들은 1. 전작을 해봤다는 되도 않은 우월감 2. 보스 리트라이를 수십번 할 수 있는 남아도는 시간 그게 자랑이라 ㅋㅋ
(IP보기클릭)1.224.***.***
원래 메트로배니아가 그런 장르입니다. 짜증나고 악랄하고 그런 억까를 몇십번 트라이 하면서 깨는 성취감에 하는 게임이에요. 이 장르에서도 할로나이트는 어려운 편이고 속편인 실크송은 더 어렵게 나왔어요. 결국 그런 난이도여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실력이면 갓겜이고 님처럼 못하면 뭔 이딴 게임이 다 있지 그런 거죠. 이해 할 필요도 없고 억지로 플레이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재밌게 하는 플레이어와 높은 점수를 주는 사람들을 폄하하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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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은 1. 전작을 해봤다는 되도 않은 우월감 2. 보스 리트라이를 수십번 할 수 있는 남아도는 시간 그게 자랑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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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메트로배니아가 그런 장르입니다. 짜증나고 악랄하고 그런 억까를 몇십번 트라이 하면서 깨는 성취감에 하는 게임이에요. 이 장르에서도 할로나이트는 어려운 편이고 속편인 실크송은 더 어렵게 나왔어요. 결국 그런 난이도여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실력이면 갓겜이고 님처럼 못하면 뭔 이딴 게임이 다 있지 그런 거죠. 이해 할 필요도 없고 억지로 플레이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재밌게 하는 플레이어와 높은 점수를 주는 사람들을 폄하하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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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폄하하는 표현을 제가 한적은 없는거 같고 이장르가 원래 그런 장르라는 표현으로 다 이해가고 넘기는게 다가 아니죠 저는 이장르 게임을 처음 하는게 아닙니다. 좋아한 게임도 제법 있지만 이게임은 아니다라는 거구요 이런 장르는 아니 거의 모든 게임은 시간 투자만 하면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실력이 모자르면 널린게 공략이고 특출난 신체 능력을 요하는 분야도 아니죠 전 게임에 대한 제 포기 이유를 말했을뿐입니다 | 25.09.09 2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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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309954083
그런데 메트로베니아가 원래 그런 장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거죠 메트로배니아의 어원인 메트로이드도 캐슬배니아도 말씀하신것처럼 짜증나고 악랄하고 억까를 하는 게임도 아니고 거기서 파생된 메트로배니아들이 짜증나고 악랄하고 억까를 하진 않는데요; 전작인 할로우나이트도 말씀하신것 같은 경우는 아니였고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인 모모도라 시리즈, 앤더 시리즈,그라임,비질,블라스퍼머스,솔트 앤 생츄어리,오리,페르시아의 왕자 등 말씀하신것 같은 느낌의 게임은 없었습니다. 메트로배니아 그런 악랄한 장르 아니에요... | 25.09.10 00:36 | |
(IP보기클릭)211.36.***.***
메트로베니아 원류인 메트로이드나 캐슬베니아 둘 다 진행 난이도는 쉽고 탐색이 메인입니다. 할로우 나이트 같이 일부 초고난이도 인디 메트로배니아가 히트 쳐서 이걸 따라 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요. | 25.09.10 01:24 | |
(IP보기클릭)84.17.***.***
말씀 하신 것처럼 최소한 제가 겪은 같은 장르 게ㅁ중에 할맘이 없어질 정도로 지치는 게임은 없었습니다. 수긍 가능한 난이도선에서 재밌게 즐길수 있는 게임들 많은데 굳이 이게임이 원래 그렇다는 일반화로 방어권을 가지는게 어이 없을뿐이죠 | 25.09.10 01:58 | |
(IP보기클릭)118.235.***.***
메트로베니아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신듯 | 25.09.10 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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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려운거랑 ㅈ같은거랑 구분을 못하고 만든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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