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골든소티스 오우너
예전에 1회차 청사자 하드, 2회차 금사슴 인계루나틱 했었고 한동안 묵혀놨다가 이번에 급마려워서
흑수리 노인계 루나틱으로 달렸습니다.
자리잡는다고 몇턴 낭비했지만 무난히 성공하는 모습. 옆에 시릴도 남아있지만 그외에 맵에서 오른쪽라인 제외한 적들 거의 안 건듬.
저 피통 에델이 2줄이상 다 까놓고 막타는 역시 주인공으로 ㅋㅋ..
후 풍설 너무 재밌습니다 이제 다시 다른 게임들 하다가 몇달후에 마려워지면 타학급 노인계도 트라이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