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주말 틈틈히 하니 어느새 140시간이 돌파됬네요
이렇게 많이 했을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하루에 너무 많이하면 좀 지치는감이 있긴한데
첨에 멋모르고 얻어맞으면서 잡던애들이 이제는 한대도 안맞고 잡을정도로 실력이 늘었네요
공략 동영상 같은데도 안나오는 나만의 사냥팁두 생기고,
코룩모자 착용하고 다니다가 어느순간 칸을 더늘릴필요가 없어서 이제 그냥 다니는데 높은데 빼고 지다가다가
이제 척봐도 아 먼가 있구나 느낌도 오고 ㅎ
젤다를 이번에 첨해보는데
나올때마다 고티에 찬양글만 보다가 할게임도 없구 나도 한번 해보자 하고 한달전에 질렀는데
인생겜이네요 정말
오늘 마지막신수 잡구 이제 하이랄쪽하고 11시쪽 설산만 돌면 일반은 마무리 되는데
아 DlC 퀘도 있구나
마스터 모두까지 즐기면 한달은 또 훌쩍 지나가겠네요
진짜 다음 젤다도 한글로 꼭 발매가 됬으면 좋겟네요. 이겜하나가 스위치값을 전부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로 명작이네요
진짜 초등학생 겜보이 부터 게임을 시작하고 어느덧 30 중반의 현실에 허덕이는 직장인이 됬지만
20여년 게임인생중 정말 세손가락안에 들정도로 제게 재미를 준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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