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신수는 코끼리(맘모스?)였는데 퍼즐은 쥐약이라 두시간 걸린거 같아요
깨고나니 나오는 영걸 대사 들어보니 짠 하더라구요
그러고 맵 부터 다 밝히는게 나을거 같아서 돌다보니
용암지역 마을에 갔더니 북쪽폐광으로 가래서 갔건만
물약으로는 못 버터고 사망
무슨수로 가야하는지 힌트도 없어가지고 다른곳으로 이동
사막지역에 갔는데 뜨겁다고 체력 쭉쭉달고 몹한테 한대 맞으니 사망..
환경문제가 심각한 세계네요
결국 암벽등반으로 돌고돌아 새 마을에 도착했는데
옛 기억 -> 이동 -> 활 과녁에 맞추기 -> 바로 전투
여기는 한시간 좀 걸린거 같은데
싱거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코끼리에 비하면 감흥이 없네요
ps. 와우->GTA 이후로 이렇게 몰입해서 하는 게임은 처음입니다
젤다때문에 스위치 산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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