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스샷부터 계속 해보았습니다.
아 오랜만에 해도 존내 몰입되는군요;
악~~
쫌 아프겄습니다-_-; 그리고 나오는 대사
소녀 : (링크의 옷을보고)요상한 옷? 그것보다, 여기는...?
소녀 : 아, 맞다! 나는 큰새 한테...
그런데 갑자기..
해적 : 두목! 테트라 두목!
해적 : 으헝허어헝 다행이다!! 무사하셨군요!! 산 꼭대기에 떨어져버린 두목을 보고..
테트라 : 꼭대기?
테트라 : 그럼, 새 녀석이 나를 산꼭대기에 떨어뜨려버렸던거네? 조져버리겠다!
테트라 : 가만히 서있지말고 빨리가자!꾸물거릴 시간이없어!
해적 : 두목! 이 소년은 어떻게 하죠?
테트라 : 상관하지말고 빨랑오라구!
결국 링크는 밖으로 따라가게됩니다.
밖으로 나온 세 사람.
여동생 : 오빠!!
링크를 마중나온듯...
반갑게 인사해주는 링크.
그러나..
아까 그 새가 다시 나타나서..
여동생을 낚아갑니다.
남동생도아니고 내 여동생을!?
지금 서있는곳이 벼랑끝인지도 모르고 새를 따라ㅌㅌㅌ!!!
테트라와 해적덕분에 목숨을 건진 링크.
ㅠ.ㅠ 동생아~
그리고 잠시후..
테트라 : 뭐??우리들 배에 태워달라고??
테트라 : 너말야, 알고 있는거야? 우리들은 해적이라구! 쓸모없으면 태우질않아!
테트라 : 네가 동생을 되찾으려는 기분은 알겠지만..우리들이랑은 관계도 없는 이야기잖아?
이때 갑자기 껴드는 카리스마 우체부.
우체부 : 나는 편지배달로 여러섬에 가는데..
각지에서 귀가 긴 여자아이가 유괴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없나?
아마도 링크의 여동생을 당신으로 착각하고 채간것 같은데?
우체부 : 그리고 숲에서 구해준것도 링크잖아?
이렇게 된 이상, 링크의 힘을 믿어보는것이 어떻겠어?
도와주는 카리스마 우체부 ㅋㅋ ㄳ
내일 계속해보겠습니다.
아 오랜만에 해도 존내 몰입되는군요;
악~~
쫌 아프겄습니다-_-; 그리고 나오는 대사
소녀 : (링크의 옷을보고)요상한 옷? 그것보다, 여기는...?
소녀 : 아, 맞다! 나는 큰새 한테...
그런데 갑자기..
해적 : 두목! 테트라 두목!
해적 : 으헝허어헝 다행이다!! 무사하셨군요!! 산 꼭대기에 떨어져버린 두목을 보고..
테트라 : 꼭대기?
테트라 : 그럼, 새 녀석이 나를 산꼭대기에 떨어뜨려버렸던거네? 조져버리겠다!
테트라 : 가만히 서있지말고 빨리가자!꾸물거릴 시간이없어!
해적 : 두목! 이 소년은 어떻게 하죠?
테트라 : 상관하지말고 빨랑오라구!
결국 링크는 밖으로 따라가게됩니다.
밖으로 나온 세 사람.
여동생 : 오빠!!
링크를 마중나온듯...
반갑게 인사해주는 링크.
그러나..
아까 그 새가 다시 나타나서..
여동생을 낚아갑니다.
남동생도아니고 내 여동생을!?
지금 서있는곳이 벼랑끝인지도 모르고 새를 따라ㅌㅌㅌ!!!
테트라와 해적덕분에 목숨을 건진 링크.
ㅠ.ㅠ 동생아~
그리고 잠시후..
테트라 : 뭐??우리들 배에 태워달라고??
테트라 : 너말야, 알고 있는거야? 우리들은 해적이라구! 쓸모없으면 태우질않아!
테트라 : 네가 동생을 되찾으려는 기분은 알겠지만..우리들이랑은 관계도 없는 이야기잖아?
이때 갑자기 껴드는 카리스마 우체부.
우체부 : 나는 편지배달로 여러섬에 가는데..
각지에서 귀가 긴 여자아이가 유괴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없나?
아마도 링크의 여동생을 당신으로 착각하고 채간것 같은데?
우체부 : 그리고 숲에서 구해준것도 링크잖아?
이렇게 된 이상, 링크의 힘을 믿어보는것이 어떻겠어?
도와주는 카리스마 우체부 ㅋㅋ ㄳ
내일 계속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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