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용을 GBA로 이식했던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 4개의 검」 사진입니다.
사진 내용에서는 어떤 형태의 보스가 등장한다는 등의 누설형태가 조금 포함되어
있으니 직접 플레이하여 보고 싶으신 분께서는 사진을 관람하시는걸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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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파일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본편과 4개의 검 모두를 클리어한 사람의 경우는 위에 피라미드 마크가 뜨게 됩니다. 숨겨진 던전의 출입을 허가받게 된거죠.」
「젤다의 전설 -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선택하고..」
「우선 이건 최종보스인 "가논"입니다. 맨처음에 봤을때 느낀 카리스마는 정말 굉장했다랄까요..감히 저팔계따위가 최종보스라니..이젠 너무 많이 깨서 왠만하면 한대도 안맞고 이길 수 있게됬네요.물론 처음 상대할때는 정말 고역이었죠..」
「트라이포스 GET!~ 엔딩으로 이어집니다..게임의 재미를 위해엔딩은 직접 확인하시길...」
「숨겨진 GBA만의 추가 던전 "4개의 검 신전" 입니다. 원래 어떤 녀석이 길을 가로막으며 20루피를 주면 좋은 얘기를 들려주겠다고 하는데 이야기의 내용인 즉슨 "이 신전안에는 진정한 용자만이 들어갈수있다."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이미 들어갈 조건을 충족시켰기 때문에 저의 경우는 이 녀석에게 20루피를 주고나면 똑같은 이야기를 하구서는 뿅!~하고 사라집니다. 이 신전은 결과적으로 들어갈때마다 20루피씩 필요하단 것이죠..orz..」
「이 던전은 보통의 던전과 달리 퍼즐식으로서 클리어 해나가는 것이 아닌 짧고 굵은 던전입니다. 총 4개의 입구가 있는데 각 입구마다 2~3개의 방을 거치고 나면 바로 보스전입니다. 위의 사진은 "가모스"라는 세번째 크리스탈을 지키고 있던 그 해골 던전의 보스의 강화판입니다..원판처럼 지형이 짜증나거나 하는건 아닌데...이녀석은 분신을 늘려 공격해옵니다..오로지 진짜에게만 타격을 입힐수 있고 가짜의 공격도 맞으면 당연히 데미지를 받습니다.이 외에도 남은 3명분의 보스의 경우 패턴이 추가되거나 공략법이 달라지는등...다양해서 재미있습니다~대신 어렵긴 상당히 어렵습니다..」
「4명의 보스를 각각 물리칠 때마다 그 뒤에 있는 방에서 검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검을 모두 획득한 뒤에는 가운데 방에 들어 올 수 있게되며, 마지막 보스전을 치뤄야 합니다. 이 신전의 보스는 다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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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입니다! 가짜 링크 4명과 싸워야 하는데..플레이어의 링크가 사용하는 기술은 물론이고 강화된 기술까지 보여줍니다..한명씩 싸우는데 한명을 물리치고 나면 또 다른 한명이 나오고 총 네번 싸웁니다. 나올때마다 점점 더 강해집니다. 플레이어한테 얻어맞던 몬스터의 괴로움을 왠지 느끼게 됩니다..그래도 검과 검을 맞부딫히며 싸우는게 참 재미있는 보스전..상당한 난이도의 보스들로 물약은 필수입니다~그리고
활등의 아이템등은 씨도 안먹히니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다만 무적지팡이의
경우 마지막 링크를 상대할까지 그 효과가 유효합니다만..재미를 위해서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두번째 링크입니다...여기까진 그렇게 강하단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그래도 방심하면 무진장 얻어터지는 수가 있으니..긴장을 늦춰선 안됩니다. 가짜 링크들의 경우 대쉬같은 기술도 준비자세없이 바로 사용하기도 하니..주의하십시오..」
「세번째 링크입니다. 이 때부터는 챠지 공격이 먹히질 않게되구요.(다만 타이밍을 잘 맞출경우 맞추는것은 가능함.)투명망토를 사용하면 가짜들역시 투명망토를 사용합니다..그리고 이때부터 내려찍기 공격을 하는데...맞으면 하트가 무려 3칸씩 까집니다..딱히 피하기 어려운건 아니지만 플레이어가 헛휘두르면 그때를 노려서 이 공격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역시 주의..」
「마지막 링크입니다..보라색의 뭔가 무시무시한 기운을 뿜어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당연히 마지막답게 상당한 맺집과 여태까지의 기술을 응용하는 공격, 게다가 링크의 마스터소드 처럼 검에서 불을 뿜어냅니다.(별로 위협적이진 않지만..)방심하면 순식간에 당해버립니다.주의하시고 열심히 대쉬공격과 빈틈을 잘 노려 찔러주면 이길 수 있습니다.」
「클리어!~ 사진찍느라 좀 많이 맞아가면서 찍었네요..아무튼 정말 마음에 드는 보스전 이었습니다. 클리어 이후엔 엔딩이 흐릅니다..좀 새로운 엔딩으로...어둠의 세계에서의 각 던전이 코믹스럽게 묘사되는 장면이나 보스들의 이름과 모습, 공격패턴을 보여주고 마지막엔 자신이 벤 적의 수, 플레이타임,아이템 사용횟수 등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 입니다...개인적으로 제 인생에서 최고중에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이미 10번넘게 클리어했으며 과거에 GBA가 없을시절에...에뮬(으윽...)로서도 숨겨진 던전까지 몇차례 클리어 했었습니다..이번에 GBM을 두대, 젤다를 두개 구입해서 멀티를하여 친구와 함께 4개의 검을 클리어 했습니다..설마아니 제가 두대나 살줄은 본인도 꿈에도 꾸지 못했습니다..아무튼 돈이 상당히 소비되긴 했지만 굉장히 만족스런 숨겨진 던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숨겨진 던전의 보스는 맨처음 봤을때 상당히 놀랐습니다..설마아니 이 녀석들 일줄은..했지요..후후..
사진 내용에서는 어떤 형태의 보스가 등장한다는 등의 누설형태가 조금 포함되어
있으니 직접 플레이하여 보고 싶으신 분께서는 사진을 관람하시는걸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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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선택하고..」
「우선 이건 최종보스인 "가논"입니다. 맨처음에 봤을때 느낀 카리스마는 정말 굉장했다랄까요..감히 저팔계따위가 최종보스라니..이젠 너무 많이 깨서 왠만하면 한대도 안맞고 이길 수 있게됬네요.물론 처음 상대할때는 정말 고역이었죠..」
「트라이포스 GET!~ 엔딩으로 이어집니다..게임의 재미를 위해엔딩은 직접 확인하시길...」
「숨겨진 GBA만의 추가 던전 "4개의 검 신전" 입니다. 원래 어떤 녀석이 길을 가로막으며 20루피를 주면 좋은 얘기를 들려주겠다고 하는데 이야기의 내용인 즉슨 "이 신전안에는 진정한 용자만이 들어갈수있다."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이미 들어갈 조건을 충족시켰기 때문에 저의 경우는 이 녀석에게 20루피를 주고나면 똑같은 이야기를 하구서는 뿅!~하고 사라집니다. 이 신전은 결과적으로 들어갈때마다 20루피씩 필요하단 것이죠..orz..」
「이 던전은 보통의 던전과 달리 퍼즐식으로서 클리어 해나가는 것이 아닌 짧고 굵은 던전입니다. 총 4개의 입구가 있는데 각 입구마다 2~3개의 방을 거치고 나면 바로 보스전입니다. 위의 사진은 "가모스"라는 세번째 크리스탈을 지키고 있던 그 해골 던전의 보스의 강화판입니다..원판처럼 지형이 짜증나거나 하는건 아닌데...이녀석은 분신을 늘려 공격해옵니다..오로지 진짜에게만 타격을 입힐수 있고 가짜의 공격도 맞으면 당연히 데미지를 받습니다.이 외에도 남은 3명분의 보스의 경우 패턴이 추가되거나 공략법이 달라지는등...다양해서 재미있습니다~대신 어렵긴 상당히 어렵습니다..」
「4명의 보스를 각각 물리칠 때마다 그 뒤에 있는 방에서 검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검을 모두 획득한 뒤에는 가운데 방에 들어 올 수 있게되며, 마지막 보스전을 치뤄야 합니다. 이 신전의 보스는 다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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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등의 아이템등은 씨도 안먹히니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다만 무적지팡이의
경우 마지막 링크를 상대할까지 그 효과가 유효합니다만..재미를 위해서 사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두번째 링크입니다...여기까진 그렇게 강하단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그래도 방심하면 무진장 얻어터지는 수가 있으니..긴장을 늦춰선 안됩니다. 가짜 링크들의 경우 대쉬같은 기술도 준비자세없이 바로 사용하기도 하니..주의하십시오..」
「세번째 링크입니다. 이 때부터는 챠지 공격이 먹히질 않게되구요.(다만 타이밍을 잘 맞출경우 맞추는것은 가능함.)투명망토를 사용하면 가짜들역시 투명망토를 사용합니다..그리고 이때부터 내려찍기 공격을 하는데...맞으면 하트가 무려 3칸씩 까집니다..딱히 피하기 어려운건 아니지만 플레이어가 헛휘두르면 그때를 노려서 이 공격에 당할 수도 있습니다..역시 주의..」
「마지막 링크입니다..보라색의 뭔가 무시무시한 기운을 뿜어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당연히 마지막답게 상당한 맺집과 여태까지의 기술을 응용하는 공격, 게다가 링크의 마스터소드 처럼 검에서 불을 뿜어냅니다.(별로 위협적이진 않지만..)방심하면 순식간에 당해버립니다.주의하시고 열심히 대쉬공격과 빈틈을 잘 노려 찔러주면 이길 수 있습니다.」
「클리어!~ 사진찍느라 좀 많이 맞아가면서 찍었네요..아무튼 정말 마음에 드는 보스전 이었습니다. 클리어 이후엔 엔딩이 흐릅니다..좀 새로운 엔딩으로...어둠의 세계에서의 각 던전이 코믹스럽게 묘사되는 장면이나 보스들의 이름과 모습, 공격패턴을 보여주고 마지막엔 자신이 벤 적의 수, 플레이타임,아이템 사용횟수 등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 입니다...개인적으로 제 인생에서 최고중에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이미 10번넘게 클리어했으며 과거에 GBA가 없을시절에...에뮬(으윽...)로서도 숨겨진 던전까지 몇차례 클리어 했었습니다..이번에 GBM을 두대, 젤다를 두개 구입해서 멀티를하여 친구와 함께 4개의 검을 클리어 했습니다..설마아니 제가 두대나 살줄은 본인도 꿈에도 꾸지 못했습니다..아무튼 돈이 상당히 소비되긴 했지만 굉장히 만족스런 숨겨진 던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숨겨진 던전의 보스는 맨처음 봤을때 상당히 놀랐습니다..설마아니 이 녀석들 일줄은..했지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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