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모드 조작 왜 이렇게 거지 같나요 -_-;
익숙해지면 뭐 할만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처음에는 아예 원하는 방향으로 트는것도 안되고... 조작보다는 카메라 문제인거 같은데 제가 잘 못하는건가요? ㅎ
뭐 꽤 그럭저럭 할만하게는 만든거 같은데 트로피 따는거 보니까 미션이 별로 없을거 같아서 아껴서 조금씩 깨봐야겠네요.
게임 쪽은 미션 두개 해 보고, 바로 극장판 틀어봤습니다.
극장에서 보긴 했는데, 집에서 헤드폰 쓰고 음량 빵빵하게 하고 보니까 너무 멋지네요. 극장은 스크린이 커서 박력이 있긴한데 마크로스는 큰 화면의 박력보다는 발키리의 자잘한 무늬까지 보일 정도로 화질이 좋은 모니터쪽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뭐 사운드쪽은 극장에 비기지 못하지만.
너무 빨라서 눈이 못 따라가는 장면은 나중에 프레임 넘겨가면서 봤고요 ㅎ
재미있는게 챕터 구분이 노래 제목으로 되어있더군요. 그 챕터에 나오는 노래 제목으로 되어 있어서 듣고 싶은 노래가 있을때 찾기 쉽도록 한건 좋은 아이디어인듯하네요.
마크로스 특유의 노래와 함께 펼쳐지는 전투신은 TV판 마크로스 최종회 뺨치게 멋집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게임만하려고 사시는 분은 안계시겠지만 혹시 계시다면 일단 전 말리겠습니다.
익숙해지면 뭐 할만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처음에는 아예 원하는 방향으로 트는것도 안되고... 조작보다는 카메라 문제인거 같은데 제가 잘 못하는건가요? ㅎ
뭐 꽤 그럭저럭 할만하게는 만든거 같은데 트로피 따는거 보니까 미션이 별로 없을거 같아서 아껴서 조금씩 깨봐야겠네요.
게임 쪽은 미션 두개 해 보고, 바로 극장판 틀어봤습니다.
극장에서 보긴 했는데, 집에서 헤드폰 쓰고 음량 빵빵하게 하고 보니까 너무 멋지네요. 극장은 스크린이 커서 박력이 있긴한데 마크로스는 큰 화면의 박력보다는 발키리의 자잘한 무늬까지 보일 정도로 화질이 좋은 모니터쪽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뭐 사운드쪽은 극장에 비기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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