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본지 한 1주일 되는데 이제야 소감 올리네요. 팔콤게임은 섬궤 1,2 재밌게했지만 그 외에는 처음인데 초반에 토와가 나와서 반갑더군요. 근데 점점.. 갠적으로 항마력은 높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오글 거리더군요. 그래픽은.. 뭐... 그냥 그러려니.. 모델링도..(한숨나옴.) 그냥.. 음악은 좋은 편이었던것 같아요. sPIKA의 노래도 좋았고.. 문젠 게임성인데 솔직히 너무 단순 하더군요. 캐릭마다 액션도 그다지 차이가 없고 액션의 수도 적고 어렵기만 한게... 어려워도 다크소울이나 이런 게임처럼 재미있는게 아니고 짜증만 나더군요. 간신히 클리어는 했지만 스토리도 너무 늘어지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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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제나두 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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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장르RPG, 액션한글 지원한국어지원(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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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일정[출시] 2016.09.08 일본 (PS4)[출시] 2017.04.06 한글판 (PS4) [출시] 2017.12.08 (PC) [출시] 2023.06.29 (SWITCH) [출시] 2023.07.13 한국 (SWIT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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