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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중2병에 라노벨삘이 강해서 그렇지 스토리 자체는 괜찮습니다. 캐릭터도 개성있고요. 나름 후반 스토리의 전개도 굉장히 소름 돋았습니다. 뭔가 대단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있는 걸 잘 버무리는 팔콤식 스토리 전개에 다시 한 번 감탄했죠. 문제는 그게 전부 다 섬궤부터 이어져 온 거란 거죠. 단도직입적으로 그냥 시나리오 작가의 스토리 전개 방식에 질린 겁니다. 하물며 게임 시스템까지 섬궤랑 동일했으니... 곧 섬궤3도 나올텐데 일본 팬들은 모르겠지만 한국 팬들은 반년만에 또 똑같은 방식의 작품을 접해야 하니 엄청난 전개가 나오지 않는 이상 분명 단점으로 적용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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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후기글 남기긴 했지만, 스토리가 엉망인 정도는 아니고 트루빼면 잘 마무리 된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특색없이 단조로워서 진부한게 문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렇게 무난한 스토리라면 그 안에서 캐릭터들끼리의 무언가(연애든 감동적인 우정이든)를 보여줘야 좀 보완이 될텐데 줄창 자기 사연만 소개하면서 유대감만 강조하니... 주요캐릭터들 조차 조연npc들 같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투는 재미있었고 인연시스템도 그 자체로는 괜찮고..전 섬궤쪽은 안해봐서 그쪽거는 모르겠지만...미니게임도 생각보다 재미있는거 많았구요. 다만 저는 후속작이 나온다면 그거까지 하진 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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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궤는 살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2편까지 나왔는데 온갖 떡밥만 피워놓고 스토리 진도가 fc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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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섬궤를 해서 그렇게 느낀 거 같아요. 전 섬궤 안 해봐서 그런지 스토리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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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당시엔 스토리가 준수하다고는 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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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궤는 살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2편까지 나왔는데 온갖 떡밥만 피워놓고 스토리 진도가 fc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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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중2병에 라노벨삘이 강해서 그렇지 스토리 자체는 괜찮습니다. 캐릭터도 개성있고요. 나름 후반 스토리의 전개도 굉장히 소름 돋았습니다. 뭔가 대단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있는 걸 잘 버무리는 팔콤식 스토리 전개에 다시 한 번 감탄했죠. 문제는 그게 전부 다 섬궤부터 이어져 온 거란 거죠. 단도직입적으로 그냥 시나리오 작가의 스토리 전개 방식에 질린 겁니다. 하물며 게임 시스템까지 섬궤랑 동일했으니... 곧 섬궤3도 나올텐데 일본 팬들은 모르겠지만 한국 팬들은 반년만에 또 똑같은 방식의 작품을 접해야 하니 엄청난 전개가 나오지 않는 이상 분명 단점으로 적용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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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보니, 레벨 1889님이 하신 말이 맞는 것 같네요. 하긴, 저도 이 게임 하면서 '섬궤 현대물판이냐?'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 17.04.22 1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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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후기글 남기긴 했지만, 스토리가 엉망인 정도는 아니고 트루빼면 잘 마무리 된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특색없이 단조로워서 진부한게 문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렇게 무난한 스토리라면 그 안에서 캐릭터들끼리의 무언가(연애든 감동적인 우정이든)를 보여줘야 좀 보완이 될텐데 줄창 자기 사연만 소개하면서 유대감만 강조하니... 주요캐릭터들 조차 조연npc들 같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래도 전투는 재미있었고 인연시스템도 그 자체로는 괜찮고..전 섬궤쪽은 안해봐서 그쪽거는 모르겠지만...미니게임도 생각보다 재미있는거 많았구요. 다만 저는 후속작이 나온다면 그거까지 하진 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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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무난하달까, 진부하달까, 조금 지나치게 왕도랄까. 하긴, 이 레이터만의 특색이랄까, 뭔가 튀는 점이 없기는 했죠. 나름 팔콤의 왕도를 비틀긴 했지만, 그 부분은 팔콤 골수 팬이 아니라면 느끼기 힘든 부분이고. | 17.04.22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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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섬궤를 해서 그렇게 느낀 거 같아요. 전 섬궤 안 해봐서 그런지 스토리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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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당시엔 스토리가 준수하다고는 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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