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성우부문 : 야마시타 다이키(시노미야 유키 역)
역대 팔콤의 남자 츤데레 중 제일 성우 연기가 좋았습니다.
베스트 대사라면 요리 실패시 대사 "다, 다카라 잇테쟌...(그, 그러니까 말했잖아...)"
이 성우가 주인공 일행 중 가장 경력이 짧은걸로 아는데
짧은 경력에 비해 성우연기력이 호평이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여자성우부문 : 카야노 아이(쿠라시키 시오리 역)
단간론파의 츠미키 미캉 같은 다각적인 인물 연기를 완벽하게 해내는 성우답게
이번에도 소꿉친구로써의 역할과 최종보스로써의 색기있는 역할을 모두 멋지게 소화했습니다.
베스트 대사라면 보스전에 나온 "호라호라, 아부나이요~?(자아자아, 위험하다구~?)"
...이러다 내가 M에 각성하는거 아닐까 걱정될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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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 나오면 참전할거 같긴해요 ㅎㅎ | 17.04.16 2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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