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뒷북이냐 물으신다면 몇년이 흐르고 다시 전바 뽕이 차올라서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
시카노스케가 너무 좋아 졌어요....ㅠㅠ 긔여움...
근데 번역해주는 사람은 이제 없고....
그냥 제가 번역기 돌려가며 번역햇습니다..ㅋㅋㅋ
일본어를 진자 못하는지라..틀릴수있습니다.
vs 무네시게
시카노스케: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리입니다만... 주군이 소린군 인건, 여러가지로 큰일이죠?
무네시게:
네........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주군도, 의외로 상냥한 곳도 있으셔서...
(경우2)
무네시게:
괜찮으시다면 저희 주인과 자비랜드에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
(/// 마음의 소리는 번역기 돌리는 역자에겐 뭐라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아마 주군의 친구가 되어달라는뜻일듯)
시카:
오얏상, 이런 착한척하는 사람이야말로ㅡ 수상한 함정이네요.
vs 소린
시카노스케:
소린군, 당신... 그 날 오후에 어디서 뭘하고 있었습니까...?
소린:
그렇군요, 그날은... 오히려, 매일
내 기억속의 자비님과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경우2)
시카:
하루님찾기에 협력 감사합니다
이 인상착의 인물에게 짐작가는게 있습니까?
소린:
자비교의 정보망을 이용하고싶다면 입신하세요!
그렇군요.., 당신의 세례명은 밤비입니다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소린:
방해된는 사슴이 없는 지금이야말로, 선교 찬스네요!
vs 유키무라
유키무라:
견습의 몸으로 있으면서도, 마음은 이미 충신....!
이 유키무라, 감격했소이다아아아아앗!
시카노스케:
있잖아요, 오얏상... 유키무라상은...
조금이지만, 지나치게 뜨겁네요!
(경우2)
유키무라:
사스케에게도 찾게해보았지만, 타케다엔 아마고는 찾지 못했소이다...
시카:
설마, 일부러 통지까지 해주셨던 겁니까?
혀..협력, 감사합니다!!
(// 유키무라가 천사로 보입니다..ㅠㅠ)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유키무라:
수행인가! 그렇다면... 손을 빌려주는게 타케다의 방식이오!
vs 사스케
시카노스케:
사슴이랑 원숭이의 상성이라니....어떻게된거지?
사스케:
그렇네... 말보다는, 좋지않아?
(경우2)
사스케:
아-... 하루사메, 였나? 다른곳에서 보게되면 연락할게.
시카:
하루, 님 입니다! 아.마.고. 하.루.히.사!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사스케:
마음가짐은 훌륭하지만... 감탄은 하지않겠어
신겐 vs
시카:
나도 신겐님같은 무장이 되고싶네에...
특히 저 수염... 동경스러워어.
신겐:
소년, 보이는것도 확실히 중요하지만...
사나이는 역시, 뜨거운 혼이다!
(경우2)
신겐:
주인을 찾는 여행은 좋은 수련이 되겠지... 힘내거라!
시카:
네, 네에에엣..! ... 이 자신도 모르게 등골이 서늘해지는 박력!
이것이 진짜 무사인가...!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신겐:
견습이라도 해도 무사의 끄트머리! 부끄럽지 않은 행동, 보여 보아라!
vs 코쥬로
시카:
아...아니키라고 부르게 해주시면 좋겠슴다!
코쥬로:
그런가... 네 좋을대로 해라.
(경우2)
코쥬로:
그 아마고 말이다만, 보게되면 너에게 알려주도록 하마....
보낼 곳은... 쇼군의 진영이 틀림없겠지?
시카:
그렇습니다, 마리아씨라던가 나가마사씨들과 함께....
아, 잠시 기다려주세요! 금방 지도를 그리겠슴다!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코쥬로:
나쁜말은 하지 않아, 그만둬라...
상응하는것보다 높은 숭부를 거는것이야말로, 어리석다는 증거다.
vs 마사무네
시카:
하루님 조사, 도와주실 기분이 들었나요?!
..... 안드셨다구요, 그렇군요
마사무네:
이쪽도 그럴 상황은 아니라서 말이지(의역)
딴데를 알아봐줘.
(경우2)
마사무네:
아마고, 인가... 미안하지만 흥미도 들은 적도 없군.
시카:
우우... 그렇습니까. 하루님, 저... 힘낼께요.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마사무네:
OK, OK... 빨리 네 패거리들을 부르라고.
(일기토)
시카:
죄송합니다. 조금 말씀을 여쭤봐도 괜찮을런지요.
마사무네:
왕의 언어엔 흐림은 없어... 좋아, 뭐든지 물어봐라
나오토라 vs
나오토라:
후우... 너가 조금만 더 성숙했다면(의역)
사위 후보(?!)로 넣었을지도, 모른다구? (초월번역..머라는지 모르겟음.)
시카:
저기......... 죄송합니다!
저는 좀더 정숙한 누나가 좋습니다! (//어이..)
(경우2)
나오토라:
너의 씩씩함, 앞으로 볼거리가 있다. 그대로 올곧게, 한결같은 남자가되어라!
시카:
뭐라고말하고 계시는데... 속지마? 이 여자는 수상해?.... 그렇네요, 오얏상!
(///뭐지...뭔일이 일어나고있는거지...설마 사랑 전ㅈ...<<<)
(일기토)
시카:
죄송합니다. 조금 말씀을 여쭤봐도 괜찮을런지요.
나오토라:
주인의 실종에도 굴하지 않는, 그 근성
......................마음에 든다!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나오토라:
의지하는자가 없는 지금이야말로, 너는 강해질것이다!
(//시카노스케를 맘에 들어하는 나오토라와 경계하는 오얏상.........세상에)
히데요시vs
시카:
하, 하루사마~ 여기에 있습니까~? 어, 없으시군요... 시, 실례했습니다....
히데요시:
..............................
(경우2)
히데요시:
흠...아마고라고, 원래부터 나의 안중에도 없었다!
시카:
하루님을 모욕하면 용서하지 않겠다! ....라고 오얏상이!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히데요시:
네놈... 힘의 차이를 모를 정도로, 미숙하지는 않을것이다
카츠이에vs
시카:
그렇군, 하수인은 아닌가보군요...
눈매는 엄청무섭지만요
카츠이에:
이 소년은, 그분에게로 올라가는 층(계단) 인가
아니면, 나락으로 통할것인가.
(경우2)
카츠이에:
이 이상, 아자이씨에게는 관계하지 않는게 몸에 좋을것이다.
시카:
그렇군, 하수인은 아닌가보군요...
눈매는 엄청무섭지만요 (//진짜로 반복 됨. 버그인가..?)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카츠이에:
당신의 진의가 전혀 읽어지지 않는다...
바보에게라도 홀려버린것인가...? (//욕이 찰지네요)
노부나가VS
시카:
이사람이 하수인이라면
하루님에 대한건 완전히 잊어버릴것같슴다, 오약상. (의역)
오다:
흥...! 빠져있지마라, 스케(시카노스케의 스케...)녀석이! (//란마루도 그렇고 애들한테 약한 오다씨)
(경우2)
시카:
마,마왕님...!
저도 사모님에 대해,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물어보겠습니다!
오다:
스케녀석이, 쓸떼없는 짓을...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오다:
스케녀석... 그런 다리야말로 새끼사슴같구나.
요시아키VS
시카:
너무 괴상한 인물은, 범인에서 제외한다...
추리이야기의 비법임다.
요시아키:
훌륭한 사슴이네에~ 좋은 헌상품이 될거야!(//?!)
(경우2)
시카:
당신의 그 수염................ 보기에도, 수상해
요시아키:
뭐어- 귀공같은 도련님은 우리들의 초절정 신사수염의 매력은, 아직 모른다구!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요시아키:
사슴에게 무시(사슴이랑 동일 발음...) 당한거구나! 추운바람이 왔다구! (//니 아재 개그가 춥다)
사콘VS
사콘:
주군이 행방불명인가... 나대는건(의역) 아닌것같아 보이네...
내가 할수있는게 있다면 뭐든지 말해줘.
시카:
그럼, 히데요시씨에게 도요토미 진내의 수사 허가를... 어라? 왜 눈을 돌리시는겁니까? (//허락할리가...)
(경우2)
시카:
에? 뭡니까, 오얏상?
저런 어른이 되면 안됀다?
사콘:
하핫, 그럴지도!
뭐, 아주 정직하게 뿔을 성장 시키라구, 사슴 소년!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사콘:
목숨을 건다는 건....
죽을지도 모른다는거다, 소년
오오타니VS
시카:
수사에 협력, 감사함~다!
이야~ 오오타니님은 좋으신 분이네요~
오오타니:
별거 아니라네. 그대신 말하는거지만 주인에게 빠른시일내로 돌아가주게나. (//오오타니가...잘해준다...?)
(경우2)
오오타니:
자네가 찾고있는 사람말이다만... 점괘에 의하면 한마디로 저쪽이라 나왔다.
히데요시의 적들이 가득 차있고, 아주 조금 위험을 동반하지만... (//그럼 그렇지...)
시카:
뭐라도 좋습니다, 오얏상이 있으니까요!
협력의 답례로, 쓰러트리겠습니다!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오오타니:
그를 부리는자는 부재인가...아니, 신경쓰니 말게나, 입이 미끄러졌다네. (//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베에VS
시카:
이 사람은, 하수인이라기보다는...
수수께기의 조직의 간부라는 느낌이네요. 오얏상.
한베에: 너의 그 독창적인 발상... 의외로 군사에 적합할수도 있겠네 (//????)
(경우2)
한베에:
너.. 토요토미로 오지않을래? 같이 하루히사공을 찾게해줄께.
시카:
정말입니까?! .... 아, 그래도... 하루님 찾기는 저 혼자,
한사람이 되기위한 수행이라서... 죄송합니다. (//읭? 수행이었어..?)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한베에:
훗... 본적 있는것 같은 소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히데요시? (//이에야스ㅋㅋ)
마타베VS
시카:
오얏상, 이사람 틀림없이 검정임다.
...그래도,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것같은 느낌이 듬다.
마타베:
침착이다, 침착하게... 확실히 추적하는거야아...
(경우2)
시카:
겨우 막다른곳에 몰아넣었다고... 하수인, 순순히 오라를 받아라!
마타베:
뭐냐고, 너는... 뭐냐고?!
나님을, 따라다니는거 하지 말라구웃!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마타베:
떨고있는 주제에 센척하지말라고오, 꼬마!
(마타베 난입)
시카:
설마.... 그쪽이 진범....?!
(일기토)
시카:
죄송합니다. 조금 말씀을 여쭤봐도 괜찮을런지요.
마타베:
아? ...나님? 나님을 말하는거냐...?
시마즈VS
시카:
협력 감사했습니다, 시마즈공!
...가 아니였지, 시마즈님!
시마즈: 좋아좋아! 그런데... 너의 주인을 어디선가 본것같다만....으-음....(//의역. 자비랜드겠죠..ㅎ 사투리 극혐...못알아듯겠슴.)
(경우2)
시마즈: 하루히사공의 풍체가 닮은 남자- 본 기억이있어...
글쎄.... 목까지 나오려고하는데, 나오지가 않는구만
시카:
어제의 이 시간, 당신은 워하고 계셨습니까?
그저께의 이 시간은...? 조금씩 거슬러 올라가죠!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시마즈:
너에게는 미안하지만, 손대중해도 모른다!
VS 모리
시카:
수상해... 엄~청, 수상해..!
하루님을 유괴한건 당신이죠, 모리씨! (//정답)
모리:
그런 이상한 짓을 하지않아도, 아마고는 언제든지 부술수있다.
(경우2)
시카:
하루님 유괴의 비열한 수법....
역시, 당신의 소행이죠 모리씨?
모리:
나의 소행이라면, 뭘 할거지?
나를 잡아, 나를 심판하고, 나를 죽일것인가?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모리:
이건 무엇인가... 약한 미끼를 쓰는 함정인가?
(이츠쿠시마 스테이지 시작)
시카: 모리 모토나리... 최고로 검정에 가까운 회색의 인물...!
(//시카노스케로 모리 찾아가면 시카노스케 테마가 흘러나옵니다......ㅋㅋㅋㅋㅋ)
(///시카노스케도 바보가 아닌게 모리를 보자마자 유괴범이란걸 알아챔....)
토시이에VS
시카:
오얏상과 토시이에님, 엄청 사이 좋으시네요..............
....뭐지, 이 질투나는것같은 기분
토시이에:
하하하하, 너는 아직 어린애구나아!
알겠냐, 그것은... 배고프다는 증거다. (//토시이에......(절레))
(경우2)
토시이에:
아마고당주라... 제대로 모래 밑까지 찾아봤어?
시카:
그렇군요, 맹점이었습니다! ... 랄까, 모래잠수를 잘하는 하루사마라도, 그렇게 오래는... 아마도.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토시:
사슴이랑 싸우기라도 한거야?
좋아, 동물에 대한거라면 마츠한테 맡기라구!
마츠VS
시카:
오얏상, 기분이 좋슴다~
지로마루들과 만나서, 기쁘네요. (//마츠의 동물들ㅋㅋ)
마츠:
자-자-, 시카노스케전, 오얏상전. 이쪽으로.
모두와 함께, 도시락을 열죠!
(경우2)
시카:
매, 곰, 늑대....! 어째서 나는 초식의 사슴을 골랐을까?
그래! 이름을 류(용)노스케로 바꾸면....랄까 무리겠네요!
마츠:
어머나, 그런 말씀을 하시면... 오얏상전이 화를 낼거라구요!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마츠:
무사라면 누구라도, 홀로 서야 할 때가 오는것입니다.
혼다VS
시카:
저기, 오얏상이, 사실은 하늘을 난다거나....하진 않겠죠, 역시나....
오얏상:
Y Y
^ㅡ"ㅡ^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혼다:
....................!!
켄신VS
시카:
켄신님! 조사의 협력, 감사합니다!
켄신:
아무쪼록. 주인도 빨리 일찍 발견 될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악몽의 히라가나...)
(경우2)
켄신:
곧으시군요. 기분 좋을정도로...후후후후
시카:
에, 뭐가 말입니까?! 오얏상의 뿔.... 은 곧지도 않고... 글쎄...다? (//오얏상..뿔 없을텐데...)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켄신:
후후후, 용맹스러운 기고...
츠루히메VS
시카:
그래서, 하루님의 행방이 보였습니까?!
.......... 어, 어째서 조용하신건가요?!
츠루히메:
아뇨, 보인다고나....할까, 안보인다고, 할까...
그러니까, 서쪽.....일지도? ........데헷☆ (//자비랜드.....)
(경우2)
츠루:
사슴님, 오늘도 털이 반짝 하고 윤기가 나네요☆
.....아, 사슴군도 있었군요.
시카:
츠루히메씨한테는, 제가 덤으로 있는 조연이고 오얏상이, 중요한 등장인물이라는거네요...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츠루:
사슴님이랑 또 싸우셨나요,
제대로 사과 하셨나요?
나가마사VS
시카:
나가마사씨, 그러니까 당신은 행운아에요!
누님은 미인이고, 사모님은 가련하고!
나가마사:
그, 그런가! 정의의 동지가 말한거라면 틀림없다! .... 나는, 행운아다!
(경우2)
나가마사:
오오, 동지여!
어떠냐, 아자이 연대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것인가?
시카:
으-음, 그게-
오얏상의 자리가 있다면 좀더 생각 해보도록 할께요,,,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나가마사:
음...정의의 동지여, 은혜를 잊다니 너무 부주위한것이다.
마고이치VS
시카:
사이카슈와 계약...
용돈을 털어내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나? (//용돈이라니 긔여움...ㅠㅠㅠㅠㅠㅠ)
마고이치:
너의 용돈이라는 녀석이 ,
일국의 예산 수준이라면 말이지....후후
(경우2)
시카:
마고이치씨, 당신... 하루님을 사이카슈에 감금...
할리가 없겠죠.
마고이치:
의뢰가 있다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단다...후후 (//시카노스케한정 무서운 누님..)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마고이치:
살아가는 모습을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만... 마음가짐은 인정해주지.
모토치카VS
시카:
시카노스케의 탐정의 마음가짐에 의하면
해적이라고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수상해!
모토치카:
자- 자-. 그렇게 말하지말라구!
그 해적 동료들한테 물어봐 줄테니까
(경우2)
모토치카:
어이, 난 해적이라고?!
유괴같은걸 하겠냐, 바보자식아!
시카:
에? 아니... 해적이니까 하는게.... 아, 이 사람이 아닐수도.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모토치카:
이녀석 유쾌하네! 좋아, 할 수 있을 만큼 해봐.
칸베VS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칸베에:
나참... 어떻게 돼도 난 모른다!
케이지VS
케이지:
시카노스케의 찾고있는사람은........ 읏차!
나의 추리로는, 저쪽이다, 쭈욱 북쪽이다! (//틀려...)
시카:
신경써주시는 것만이라도 충분합니다!
꼭 단서를 잡아보이겠어요. (//헛소리를 좋게 흘려버렸다..! 대단해!)
(경우2)
시카:
빠아-------안
과연, 이런 느낌이 인기가있는건가... (// 케이지 인기 없는데.....?)
케이지:
어이어이, 그런게 보고있으면
나의 남자다움에 구멍이 나버릴거라고! 연근처럼 말이야.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케이지:
어라? 오늘은 혼자있는거야?
히데아키VS
히데아키:
요전에 모리님께 군사를 빌려드렸더니, 스테고마를 당해버렸어! (희생 말이 됐다는뜻)
시카:
죄상은 군사의 빌림 사기.... 그거 저도 전에 당했다아
모리 피해자끼리, 함께 놈을 평정에 몰아넣자구요!
(경우2)
시카:
킨고군은 모리 피해자의 모임, 회장에요!
저는 부회장입니다!
킨고:
내가 회장?! 그래도 괜찮아?! 고마워!!
어레? 이거.......고마운건가?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킨고:
설마, 사슴씨를 먹어버린거야? 치사해 나도! (//어이....)
리큐VS
사비스케:
와비스케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슴녀석(//말을....순화합시다....)이라해도 용서하지 않는다구? 자기야!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와비스케:
아, 아닙니다!
확실히 쫒기는 사람입니다만, 도둑따위는... (//드디어 누가 변명을했다...!)
이에야스VS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이에야스:
혼자 서려고 한다, 라.... 시카노스케, 너는.... (//자기랑 닮았죠..허허)
마리아VS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마리아:
어라~♪ 훌륭해훌륭해♪
후마VS
시카:
저기~ 하루님 수색을 의뢰하고 싶습니다만...
에, 그러니까... 그 침묵은...어느쪽?!
후마:
...............................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후마:
..................................
카스가VS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카스가:
속도를 추구하면 나 처럼 된다, 갑옷같은건 필요없어! (//의역, 벗는걸 권장하는 카스가..)
오이치VS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오이치:
사슴씨는 쉬는거야...? 그래, 아쉽네...
아시카가VS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아시카가:
하하하! 이 요시테루가 적으로 보였나!
음, 이것도귀중한 체험이라는 것이다.
미츠나리VS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미츠나리:
배신을 두려워했나? 혹은... 배신하는것을 두려워한것인가? (//배신밖에 생각이없니...)
텐카이VS
(시라가 성)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텐카이:
일행분을 다치게하고 싶지 않았었던 거겠죠? 이 무슨 용기인가, 이 무슨 자비인가! 쿠쿠...!
여기서부턴 Yunya님 번역
오이치vs
이치:
시카노스케군.. 나가마사님과 사이좋게 지내줘서...
이치, 기뻐... 매우... 매우...
시카:
오얏상... 오이치씨가 두루고있는 저 검은거... 뭘까요...
(경우2)
오이치:
너, 란마루와 조금 닮았어.
키같은것만이 아니라, 그래. 튀어오르는 그 기운이.
시카:
란마루. 확실히 행방불명이라는 마왕의 가신 말이지요?
...이건 사건의 냄새가...!
(일기토)
시카:
죄송합니다. 조금 말씀을 여쭤봐도 괜찮을런지요.
이치:
응... 좋아... 이치가 아는거라면 뭐든 대답할께...
vs 칸베
( 지하도 맵, 차량 탑승)
시카:
헤에~. 오얏샹의 탐승감은 비교할것도 되지 않아...
물론 오약상쪽이 훨신 좋아구요?!
(경우1)
시카:
이 얼마나... 하수인에 어울리는 사람이란 말인가..!
칸베에:
너, 수갑만 보고 그런 소리 하고있지 않냐?!
(경우2)
시카:
저, 압니다...
당신같은 눈을 한 사람중에 나쁜 사람은 없어요!
칸베에:
그..그런 불쌍한놈 보는 눈으로 날 보지 마아!
동정할거라면, 차라리 운을 줘!!
이에야스 vs
시카:
이에야스씨! 하루님 수색을 위해, 타다카츠씨를 빌려주세요!
이에야스:
도, 도와 주고 싶은 마름을 굴뚝같지만,
지금, 타다카츠를 떠나게 할 수는 없어서, 미안해.
(경우2)
시카:
죄송합니다. 기다려달라고 말 들었지만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와버렸슴다.
이에:
정말, 너란 녀석은. 그래서 하루히사공의 행방은 알아냈니, 시카노스케?
미츠나리 vs
미츤:
아마고라고? 알까보냐. 네놈의 주군은 모른다.
시카:
그, 그런가요...
어딘가... 말투라던가 비슷한것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만. (?????)
(경우2)
시카:
들어줄 귀 정도는 가져도 될텐데.... 쨰쨰해.
마츠나가 vs
(시라가성 스테이지)
시카:
떠..떨지마, 시카노스케..! 오얏상이 없더라도, 나 혼자서 도적 한 두명쯤은!
마츠나가:
지금의 자네는... 어떤 청년의 어릴적과 아주 닮아있다네. (//이에야스으으ㅡ으ㅡ!!)
(vs 시카)
마츠나가:
자네에게는, 정려를 받으마. (학업등을 부지런이 힘써 행함)
... 기분닿는대로의 방랑의 끝을, 내심 바라고 있지 않을터.
시카:
그, 그럴리 절대로 없습니다...!
저는 하루님을 구해서, 함께 고국으로 돌아갈거에요...!
(일기토)
시카:
죄송합니다. 조금 말씀을 여쭤봐도 괜찮을런지요.
마츠나가:
흐음, 솔직하게 답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른이란 그렇게 쉽게 대답하지 않는것이라네, 소년.
아시카가 vs
시카:
오오오, 오늘이야 말로 당시 니아러냩ㅊ...@$!@$!!
와아아 혀 씹어버렸다...
아시카가:
그대는 좋은 무장이 되겠지.
걸고서 불태우는 생명. 그 진짜 가치를 알게된 증거로.
카스가 vs
시카:
카, 카스가씨... 제가, 한명몫을 하는 무장이 된다면...
신, 신부가 되어주세요!
카스가:
바, 바보! 얘가 무슨 소릴 하는거야!
(복수의 검)
카스가:
이 악몽의 주인은 너냐...?
널 죽이면, 이 꿈으로부터 깨어날 수 있는거냐..?!
시카:
오얏상... 이것도 전쟁, 인것이군요.
마리아 vs
마리아:
넌, 내것. 제대로 기억해두렴?
시카:
네, 네... 네에에! 그 의, 확실히 명심했습니다!
(경우2)
시카:
하아.. 마리아씨, 아름답... 아아파라아아아ㅏㅏ?!
오, 오얏상, 차지말아요. 차지말아요.
마리아:
어머, 그 사슴씨... 그랬던거야? ..후후♪
텐카이VS (Figs Red님 번역)
텐카이:
곤란한 일이 있다면, 오와리의 땅을 방문해 보세요. 손을 빌려 줄 사람들이 충분히 있을 겁니다, 후후훗…
시카:
저, 저어, 정보 제공 감사합니…다?
(경우2)
시카:
스님, 당신의 그 시선… 아뇨, 분명 제가 잘못 본 거겠죠!
텐카이:
후후… 글쎄, 그건 어떨까요…? 후후후후후후!
미츠히데vs(Figs Red님 번역)
시카:
으~음… 아케치 씨, 아케치 씨… 확실히 어디에서… 이라기보단 누구하고 닮았어…
미츠히데:
기분 탓이에요… 이렇게 생긴 두부(頭部)는 어디서나 굴러다니고 있으니까… 후후후
드디어 끄으으읕!! 사실 끝은아니지만 일기토를 하기에는......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고합니다...
모든캐릭터로 천통을 돌아야하니..ㄷㄷ
시카노스케 너무 귀엽네여..흐흑..ㅠㅠㅠㅠㅠㅠ 이에야스보다 좋아져버리면 어떻하지..ㅋㅋㅋㅋ
근데 마이너란게 너무 아쉽습니다.....어쩌겠나여..자급자족해야지...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