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나면 이걸 못찾았나 싶지만 당시엔 패드를 모니터에 집어던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간만에 RPG하면서 길 못찾아서 포기할뻔한 게임을 몇번 시도끝에 겨우 진행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길 찾기에 비하면 이번에 나온 보스는 '식은 죽 먹기' 보다 몇배는 더 쉬운거 같았습니다..
정지마법을 쓴후 파이어 볼을 쏘니까 한방에 거의 70% 정도 에너지가 날아가 버리더군요;;
아직도 길찾기가 많이 남았는데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지독한 길치)
간만에 RPG하면서 길 못찾아서 포기할뻔한 게임을 몇번 시도끝에 겨우 진행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길 찾기에 비하면 이번에 나온 보스는 '식은 죽 먹기' 보다 몇배는 더 쉬운거 같았습니다..
정지마법을 쓴후 파이어 볼을 쏘니까 한방에 거의 70% 정도 에너지가 날아가 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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