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좋아하는 소년 "아돌-크리스틴"은 모험을 찾는 도중
저주받은 땅이라 불리우는 에스테리아에 상륙한다
이스의 책을 찾던중 신전으로 잠입한 아돌은 그곳에서 기억상실에 걸린 소녀 "피나"를 구출하고이스의 책 중 한권을 손에 넣는다.
이스의책을찾아 "다암의탑"을 오르던 중 아돌은 함정에 빠져 감옥에 갇히고
거기에서 몽유병으로 얼떨결에 탑에 들어왔다가 갇혀버린 음유시인 "루타-젬마"와
벽을 부수고 아돌들을 구하러온 도적의 일원 "도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탑에 살고 있던 수수께끼의 노인 "라바" 의 도움으로 여러 함정을
돌파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때문인지 마물에게 붙들려와 탑에 갇히게 된 레아와도 재회한다.
거대한 마물과 차례차례 싸우며 이스의 책을 한권씩 모으는 아돌,
마침내 탑의 최상층까지 도달한 아돌은 모든 사건의 원흉이었던 "다르크-팩트"와
만나게 된다.
마물의 봉인을 풀고 이스의 책에 담겨져 있다는 힘을 이용할려고 했던 그와의
처절한 사투 끝에 그를 물리치게 된 아돌은
마지막 여섯권째 이스의 책을 손에 넣게 된다.
그리고 모든 이스의 책을 내용을 확인하는 시점에서 아돌은 이스대륙으로 소환되고
리리아와 첫만남을 갖는다
이것이 이스1의 대강 스토리네요 상당히 오래전에 했던 기억을 되짚으며 다시 플레이
해봐았습니다. 7-8시간만에 클리어할정도로 내용은 짧은편 그래도 "도기" "라바"같은
인물들을 다시보니 반갑군요 "도기"의 등장씬은 언제나 바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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