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은 엇비슷했지만 뇌지컬로 발라버림
양쪽 다 야타가 점수 1등이었지만
게임 이기고 맞킬도 내가 더 땄으니 사실상 내 판정승이다 이마리야
킬을 더 따내는데만 집착할게 아니라 유리한 한타 승리 확정짓게 아군 서포팅을 할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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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어제 스타디움에서 실력 엇비슷한 야타 만났는데 [7]
29250095088
(5592975)
출석일수 : 1461일 LV.123
Ex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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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9.23 (17: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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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17: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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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공은 그닥 선호하지 않는 편. 약간은 먹어놓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환영유입에 흡수장갑 정도를 선호함. 진짜 적들이 엄청 잘 무는 조합이고 실제로 잘 물어서 살기 힘들다 그럴 때만 건틀릿 같은거 선호하는 편 | 25.09.23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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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공을 선호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흡수장갑 이게 가성비 미친 것 같아서 추가적으로 더 먹을 필요 없다고 생각함. | 25.09.23 17: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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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접공격으로 회복하는건 정커하고 겐지만 하는줄 알았는데 ㅋㅋ | 25.09.23 1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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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중에 이게 있는데, 점프 상태에서 근접공격 날리면 날아가는 효과를 줌. 넉백시킨 상대방이 벽에 부딪히면 추가딜+스턴 먹이는 효과도 있는데 그건 사소하고 멀리 뛰는거 이게 진짜 핵심임. 이거 먹는 순간 젠야타가 근접 싸움 각보기 + 반대로 튀기가 매우 좋아짐. 튀어서 생존력 강화라는 측면으로도 좋지만, 근거리에 붙은 캐릭터 상대로 근접공격 각을 얼마든지 볼 수가 있게 되어서, 이 파워 고르는 순간 근접공격 아이템의 가치가 엄청 올라감. | 25.09.23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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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맞 싸움도 내가 킬을 딴게 압도적으로 높음. | 25.09.23 17: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