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그냥 평범합니다. 버프기도 평범, 딜량도 평범(약한건 아닌데 최상위 딜러들이랑 비교하면 좀 많이 밀리는 것 같습니다.)
대신 스케이프 가드(리더에게 들어오는 공격을 한번 막아줌)는 정말 좋습니다.
다른 장점은 딱히 모르겠군요.
발키리:어썰트 다이브의 사정거리가 더럽게 깁니다. 그냥 적이 시야내에서 보일때 지르면 다 맞는정도?
버프기도 2개 모두 시너지가 좋은편이라 발키리를 최상급 딜러로 만들어줍니다.
다만 주력기로 사용해야하는 어설트 다이브,더블 스피어,윈드 스파이크의 X축이 짧은편이라 관통공격의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네요.
그냥 관통공격을 버리고 1명만 확실히 보낸다는 식으로 사용하면 드래곤 메이지도 한턴에 보내버릴 수 있습니다.
딜러로서의 성능은 최상급.(턴도 팔라딘-로그-블랙스미스 다음으로 빠릅니다.)
다크나이트:무기를 2개 착용하기에 다크나이트도 딜러로서 최상급위치에 속해있습니다.
특징으로는 사용하는 스킬에 따라서 관통공격이 필요없을 만큼 긴 범위 공격 스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팬텀 엣지,다크 엣지,다크 홀이 기본적으로 횡렬로 넓고 긴 범위를 가지고 있기에 철갑탄을 서포트 스킬에 넣어두고 사용하시면
횡렬로 늘어선 적들을 한번에 모두 보내버릴 수 있는게 큰 장점.
썬더 스톰도 꽤나 강력한 편입니다.(다만 횟수가 1회라서 충전하기가 귀찮아요.)
단점으로는 가드가 기본 가드밖에 없고 턴 속도와 이동속도가 평범하다는 것.
드래곤 메이지:쌔긴 썝니다만 재미가 없습니다.(전쟁보내도 그렇게 큰 효율은 보지 못하고 있네요.)
비추천.
현재는 위와 같은 조합을 사용중입니다.(위치는 그냥 데스마치 넣고 체이스 존(근접 공격 히트수 x2) 발동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체이스 존과 발키리가 궁합이 아주 좋아서.... 일단 이 상태로 게임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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