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DMM VV] 에휴 DMM VV는 접습니다 어디가 3.3배 확률이라고 구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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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전까지 무료 20연차에 티켓 30장 그리고 스톤 18만 영끌한거 다 때려부었는데 어제 나온 노텐구 하나만 달랑

확률 3.3배 튀겼다더니 저한텐 0.033으로 하는듯요

몇달간 노트랜도 질렸는데 무슨 이벤트만 하면 탈탈 털리니 (할로윈이나 3주년 3.5주년 이번 4주년까지) 의욕 상실해서 DMM은 더이상 못하겠습니다

오전에 8만 남은거 이번에도 안나오면 관둔다고 결심하고 돌렸는데 몽땅 꽝 

아무래도 DMM은 팔자가 아닌가봐요

주변에 DMM 아디 넘기고 DMM VV는 때려치울랍니다. 그냥 스팀만 전념할

아예 탈퇴하고 날리려다 지인이 한번 해보자고 해서 넘기기로

즐기자고 하는 겜인데 열만 돋구니 건강에 안좋네요. 가챠겜 처음 시작했던 확산성 밀리언 아서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국사무쌍™]

저도 3.3퍼에 11만 날린이후로 확률은 거드는거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스팀을 메인으로 하고 DMM은 숙제만 하다가 가챠 하고싶을때 종종하는 용도로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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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달 해서 거지같이 모은 스톤 이번에 또 싹 다 날리니 탈력이 왔습니다
몇달 지나 계정을 아예 새로 파서 숙제와 티켓팅만 할지는 모르겠지만 기존 계정은 손도 대기 싫어졌어요
올해는 수영복 둘러보니 진짜 쓸만한 게 하나도 없네요. dmm쪽은 그냥 캐릭터수만 채웠지 있으나 마나

[로자리아성형외과]

트렌드 가챠같이 2~3명 등장하는 거 말고 4주년처럼 왕창 등장하는 건 4~50만정도는 모아놔야 원하는 캐릭터 뽑을 수 있더군요
무과금 유저는 최애 하나만 디비파야 그나마 할만하네요

[루리웹-7193215766]

주력 캐릭터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아무거나 나오기만 해도 되는데 그게 안되네요
나나미 뽑은 후부터 오늘까지 트랜드 나온게 4주년 뇨텐구뿐인데 최애캐 가릴 처지가 아니었던
이제 스톤도 티켓도 없으니 화는 나는데 미련도 날려버러서

[Dove]

즐기다보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애초에 뽑기는 확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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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그나마 보상받으며 힐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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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처럼 10연차 주는경우 확률이 더 낮은거 같습니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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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무슨 기념일 이벤트하면 겁부터 났었습니다
그때마다 탈탈 털리고 결과가 안좋아서

[아이언스틸]

스팀 나기사 첨 나왔을 때 탈탈 털어 넣고 빈털털이 됬을때 글 쓰신 분 심정이 되더군요.
아 스팀 접어야지 하고 DMM을 깔았는데 지금은 둘 다 돌리고 있는 현실 -_-;
짜증날땐 손에서 놓고 멘탈케어 하는 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기운내세요.

[루리웹-7193215766]

그나마 스팀에서 할만하지 않았다면 아예 둘다 때려치웠을지도 모르겠네요 ㅎ
dmm은 올해 전반적으로 질려버려서 선뜻 손댈 생각이 안듭니다 들인 노력이 아까워서 계정을 아예 날려버리지는 못하고 지인에게 넘겨주고 시간이 한참 지나 계정을 다시 팔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안나올때 적당히 끊었어야 했나 생각도 해보지만 이번 4주년은 워낙 빡이 쳐서 올인해버렸더니 오히려 홀가분하달까요
스팀에선 머리 좀 식히고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