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보다 보조 유닛 중요한 덱 찾기가 더힘들어보일정도로 보조 유닛 풀이 중요한 덱임.
일단은 코어가 정말 애매합니다.
선빵 크로스오메가 필살기를 갈기기 위해서는 시작시 7코어가 필요하죠.
크로스오메가 필살기 7코어 정도면 다른 유닛들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인데 뭐가 압박이냐? 하실수 있는데
이 둘은 자체 코어 홀더 능력이 전무 합니다. 그래서 최소 코어홀더 5개 이상이 무조건 필요함.
코어 홀더 4개는 뭐 월홍영에 라르스 레이 같은 1코스트 존엄 코어홀더 일기가성 유닛들이 있으니까 어느정도 처리가 가능하지만
5개는 반드시 코어홀더 지원유닛이 한마리 더 필요하다는 소리거든요.
그럼 알비온/ 성천팔극식/ 월홍영 or 라르스 레이/ 코어홀더 지원유닛/ 이렇게 채우고 나면 한자리 밖에 안남는단 소리죠.
결국 알비온-성천 덱은 이 남은 한자리를 뭘로 채우느냐로 갈림.
그리고 알비온 저력어빌 발동 전에는 크로스오메가 붓빠유닛으로 써야하는데 이때는 최악의 명중률 이전에 크리율 부터가 좀 압박이 심합니다.
워낙 반감 탱 유닛이 설치는 메타라서 딜 쪽을 최소한이라도 신경 써주지 않을수가 없는데 이런면에서 크리딸이 많이 중요하구요.
성천 쪽은 크리율 100% 맞추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알비온은 저력 어빌 발동 전 크리율 100% 맞추는게 굉장히 짜증남.
미키리 쓰면 어느정도 해결되는데 미키리 쓰는 시점에서 행동력 압박을 받으니 당연하지만 미키리 안쓰고 행동력을 유지한 상태에서 크리율 100% 찍는게 훨씬 좋죠.
여기서 월홍영이 라르스 레이보다 조금 더 좋지 않나 싶음.
행동력 차이라고 해봣자 결국 100차이 밖에 안나고, 다른 딜보조 능력보다도 크리율을 맞춰주는게 훨씬 편하니까요.
20%라도 없는거랑 있는건 차이가 좀 크더라구요.
플로렌스 있으면 정말 편해지긴 함. 적어도 S사이즈 크로스오메가 조합 2개가 설치는 동안에는 쓸만하겠더라구요.
또 위에 언급한 남은 한자리에 따라 덱 컨셉이 좀 많이 갈리는데
일단 알비온-성천덱 같은 경우는 행동력에 올인하는 기존의 붓빠형 크로스오메가 조합 식으로 운영할려면
대충 이정도가 제일 괜찮은 편인데 이 정도로만 짜도 어지간한 덱 상대로는 고승률 쉽게 가능합니다만
이렇게 짜면 아래글에서 문제점으로 지적했던 메르스기아 카타리나기 상대로는 죽어도 못이긴다는 점이 문제가 되죠.
여기서 월홍영만 라르스 레이로 바꿔주면 행동력으로는 가장 빠른 세팅도 가능하긴 한데 이러면 크리율 압박이 너무 심해서 그냥 이게 낫겟더라구요.
이렇게짜면 카이저 극-엠페러 덱을 엠페러부터 2연속 필살기로 따버릴수 있어서 굉장히 편함.
그 대안으로 쓸만한게 이건데 저는 메르스기아 카타리나기 오메가 버전이 없으니까 대충 대기형 버전으로 떼울게요. 그냥 오메가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될듯.
이렇게 짜면 행동력이 500 딸려서 선턴은 뻇기지만 위 쪽 덱보다는 훨씬 안정성이 높고 강력합니다.
카타리나를 서로 쓰기 떄문에 카타리나만 카타리나로 먼저 잡아버리면 되니까요.
카타리나가 먼저 잡히면 어쩌냐 하실수 있는데 저격 유닛은 ai 특성상 반드시 맨 뒷줄 부터 공격하기 때문에 벽유닛 맨뒤에 넣어두면 그만임.
이쪽이 알비온-성천 쓰는 덱에서는 가장 강력한 조합이라고 보시면 될듯.
그렇지만 다시 메르스기아 가챠가 돌아왔을때 설령 성능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카타리나 보고 지를지는 음;; 그냥 있는거 대충 조합해서 쓰면서 다음 메타까지 버티죠 뭐.
하지만 또 위쪽덱은 카타리나 저격용으로 이렇게 벨리알 채용한 덱 상대로는 못이기죠.
당연하지만 선턴은 카타리나 쓴 쪽이 가져감에도 벨리알 쓴 쪽이 이기는데 이유는 알비온-성천 덱 끼리 미러전을 했을 경우
알비온이 저력 어빌리티 먼저 발동해서 선빵 먼저 상대 알비온 쪽에 갈긴 쪽이 무조건 이기거든요.
알비온-성천 덱의 명중률이 워낙 쓰레기라서 생기는 기현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이렇게 짜는 이유는 당연히 3마리나 코어홀더가 없는 유닛이기도 하고, 벨리알 필살기 + 알비온-성천 크로스오메가 필살기 연계하려면 코어가 10개가 필요하니까요.
코스트 남아도 이렇게 짤수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솔까 카타리나랑 조합한거 잡을려고 이거 쓸바에야 그냥 자메크-벨리알 쓰는게 더 확실하다는게 함정이긴 함.
이 덱은 반감 보조 유닛이나 어거지로 카타리나랑 조합한 카이저극-엠페러 덱 상대로 사용하는게 좋은듯.
지금 당장의 카이저 극 덱상대로는 이거보다 좋은 덱이 없는 듯 합니다.
물론 다른 알비온-성천 덱처럼 엠페러부터 때려죽이지는 못하지만요
이건 가끔 나오는 수호 유닛이랑 조합한 덱인데 위쪽처럼 인피니티 쓰거나 아인발트 쓰는 경우가 많죠.
이러면 대충 수호 유닛+크로스오메가 유닛 활용 덱 정도의 성능은 나오긴 합니다.
다만 이렇게 짜면 맨 위의 성천-알비온 단순 붓빠 덱 상대로도 못이깁니다.
알비온을 상대 알비온 앞에 둘경우에는 설령 상대 알비온이 먼저 저력 어빌리티로 필중을 얻고,
아군 알비온을 선공햇더라도 일기가성 차이 떄문에 늦게 공격한 아군 알비온 쪽이 턴이 먼저 돌아오거든요.
위쪽이랑 뭔 차이냐 싶으실 수 있는데 이런건 일일히 설명하자면 더 길어지니까요. 턴이 그렇게 잡히니까 어쩔수가 없음.
인피니티는 유료 10개로 먹은거 앞으로 창고밖에 안지킬텐데 이렇게 라도 써먹어야죠 ㅋㅋ
이렇게 마지막 유닛 하나 때문에 전체적으로 좀 성향이 갈리는 덱이고 얘네들 간에도 좀 상성관게가 있고 하다 보니 이런 면에서도 보조 유닛 풀이 많이 중요합니다.
당연하지만 이건 전부 알비온-성천팔극식 둘다 쓴다는 가정하에 그렇구요.
솔직히 마음편하게 쓰기에는 알비온 하나만 조커용으로 기용하는게 훨씬 유용성이 높다고 보기는 합니다.
코어 쪽만 해결되면 알비온만 따로 빌키스-염룡호 덱에 섞는 다던지
낮은 코스트 이용해서 고 수치회피 고반감 무효 7회 터프니스 필중 유닛으로 상대를 까다롭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성천 쪽이 워낙 구멍이 많아서 이쪽이 더낫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물론 당장이야 메타 유닛급 강력함이긴 해서 이대로 쓰기야 하겠지만요.
메타 유닛이니 뭣이니 해도 크로스오메가 유닛인 이상 그냥 자메크-벨리알로 밀어버리면 어지간하면 다 뚝배기 부셔버릴수 있긴 하지만
기왕 써먹는 거 제대로 분석해보는게 더 재밌을거 같으니 해봤구요.
어차피 에이스 파일럿 파츠가 나와봐야 이 덱도 최종적인 성능이 결정 난다고 보니까요.
이 덱 뿐만 아니라 과연 에이스 파일럿 파츠 이후에 지금 메타덱 중 얼마나 살아남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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