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달아오른 분위기 속 물타기...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진짜 이런 게 애매한 것 같아요.

풀돌 노리고 굴리긴 그렇고, 그냥 1장 부족으로 냅두긴 좀 아쉽고...

이런 이벤트 예장은 나중에 복각해서나 가능한가요?

그럼 그 텀?은 보통 얼마나 되나요?

오늘 교환 목록에서 유달리 튀는 그림체를 발견...

당연히 제 취향은 아닌지라 그냥 발견만 했습니다.^^

남케는 이 쪽이 취향이긴 한데 노출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모든 케릭터는 적당한(?) 노출이 있어야 한다는 취향인지라~~^^

아무튼 이것도 그냥 본 것입니다.

BL에 관심이 없진 않긴 하지만...

이 것을 보는 순간 다른 건 생각이 안 났거든요.

마음이 시키는 데로 하는 법...

그대로 따랐습니다.^^

한 번 더 교환 기회가 있다는 데 그건 또 어떤 것을 선택할런지...

글구보니 바게스트도 멍멍이잖아요?! -.,-;; 뭐지? 저는 멍멍이로 대단결인가요?!

그래도 5성 예장 교환은 검은 성배를 했으니 그건 멍멍이가 아니니~~^^

아무튼

아직 도전 안 하신 분들은 공주님 영입 무탈하게 하시길 바라며...

연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프린스사하긴]

팔견전 예장이군요 보통 이벤트 복각이 아니면 예장 픽업도 잘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아직 복각하지 않았죠
그러고보니 예장 교환은 생각도 못 하고 있었군요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보통 이벤트마다 저렇게 1장이 비는 경우들이 간간히 있었던지라...
그냥 포기하는 것이 맞는 듯하네요.
사용하는 서번트 2보 해주기 위해 원기옥 모으는 것도 벅차니 말이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