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보우키에서 나스가 언급한 후편 내용들중
· 베릴의 영주에 대해
베릴은 트리스탄을 위해 영주를 쓰지 않았습니다.
서번트 계약도 안 했고.
베릴은 자신을 위해 영주를 쓴다는 특수한 설정으로,
블랙울프 전 때 "자신을 위해" 영주를 사용할 예정이었답니다.
근데 사양 관계로...... 빠지게...... 보이스 녹음도 했는데......
(이건 일정 문제로 사용못했다고 인터뷰가 있음)
· 우드워스의 사인
이벤트 스틸만으로는 잘 표현이 안 됐는데,
우드워스의 목숨을 끊은 건 모르건의 마술 단검입니다.
모르건은 피할 수 있었을 우드워스의 공격을 받은 후,
그가 이미 늦은 (모스화가 진행되고 있었음) 것을 깨닫고,
그 복부에 영거리 단검을 찔러넣은 것입니다.
푸욱, 하는 SE 는 이 단검에 의한 것입니다.
그 후, 모르건의 행동으로 모든 걸 깨달은 우드워스는 이성을 되찾았지만, 모스화.
원래는 여기서 다른 모스처럼 궤도 없이 날뛰지만,
모르건에의 경애...... 마음속 깊은 곳에서 느끼는 사죄와 뉘우침......에 의해 모스의 저주에서 해방되어, 날뛰는 일 없이 소멸했던 것입니다.
그외 모든 스토리를 다 끝나고 다케 보우키 라던가 시놉시스 집 같은걸로 나스가 추가 설정을 찾아보면
더더욱 요정국 스토리를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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