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잘 되는 사람끼리 모여서 상위 난이도 도전해보는 거야 좋지만...
퀵매칭으로 초반 스트레스 안 받고 쾌적하게 내실 다지려면 일단 보통 난도 미션만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바로 위의 도전적 이상에서 쪼렙들끼리 매칭되면 중갑 적이 등장하는 순간 파티 터지기 일수라 서브 미션은 커녕 탈출하기 바뻐 클리어 해도 샘플 모으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보통 난도는 퀵매칭이라도 적을 학살하는 재미로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하고 반복하면서 팀 포지션을 어떻게 잡는지 감 잡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샘플도 보통 맵을 한판 하면 12~15개 씩 모을 수 있습니다.(맵 탐색을 잘 했을 때 기준)
오히려 초록 샘플만 모으는 속도를 따지면 보통 난도만 반복하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보통 난도 6판 정도만 하면 스타라타 지원 무기 탄 수 올려주는 것 정도 하나는 해금이 가능해요.
그래서 어느 정도 여러 상황에 대응 가능한 스타라타와 능력 해금을 한 후에 도전적 이상 난도를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어느 정도 내실이 갖춰진 레벨이 7~8렙 정도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도전적 이상 퀵매칭할 때 저 이하 레벨이 껴 있으면 그냥 복귀합니다.
높은 확률로 고생만 하고 보상 얻기 힘든 방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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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겜은 같은 한국인이나 일본인 보다 코쟁이 서양인 헹님들이 협동 단합력 잘 보여줌 마이크로 간단한 영어만 해도 다 알아듣고 같이 으쌰 으쌰 잘해줌 | 24.02.10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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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유머 감각도 좋아서 영어 하는 형아들 영어 못 알아 듣더라도 유머 감각에 재미 있어요 못 알아 듣더라도 그 상황에 따른 말 하는 감각에 재미 있더라구요 | 24.02.11 2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