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첨 써보네요 . 일단 비타라서 스샷 화질이 엄청 구집니다 ... 안구테러 주의;
(이상하죠 ... 스샷만 찍으면 화질 대폭 감소 . 역시 비타 ;)
팁이라 할것도 없지만 ,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듯해서 . 보다 안전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
게임하다가 알아낸것을 알려 드립니다 .
1 (지역 점령시)
미니건 포탑 설치시 , 적은 스트라타젬에 반응해서 몰려 듭니다 ...
적이 많이 나오면 포탑을 던져 두고 일단 자리를 피하세요 . 자신이 명중률과
반사신경이 뛰어나서 한마리도 안놓칠 자신이 있으시다면 , 잡으시돼 (아군이 많다면 아군에게 맡겨도 됍니다)
컨트롤이 약간 부족하시다면 던져두고 도망갔다가 다시오면 적이 어느정도 잡혀져 있을겁니다.
그후에 그림과 같이 포탑 반대편에 몸을 숨기시고 90'를 커버해 주시면 됍니다 .
포탑을 던져두면 적은 알아서 잡히며 , 적의 정찰병이 이쪽을 볼수 없으므로 절대로 경보가 발동 하지 않습니다 .
나머진 적이 사라지는걸 틈틈히 감상하며 미니맵을 수시로 눌러서 90' 범위의 적들만 잡아주시면 됍니다 .
가끔 깃발 뒤로 넘어오는 적들만 주의 하시면 됍니다 .
암살의뢰는 어벤져로 한번 쏴주면 약 4초 정도 적이 감속하는데 , 쏘고서 다가오는 딜레이 타임에
긴급신호기를 던져둬도 처리 가능합니다 .
긴급신호기의 발동 시간이 2초라 상당히 빨라서 , 갑자기 나오는 거대 중장갑 적들은 1회성이긴 하지만 수월하게 잡을수 있습니다 .
또 길 막기용으로도 쓸만하죠 ... 미션 진행중 적을 저지할 수단의 스트라타젬이 없을 경우에 요긴하게 쓰입니다 .
2 리로딩은 벽을 등지고 하시면 편합니다 . 적들의 순찰병들에게 마주칠 확률도 줄어들고 , 거대 중장갑 몹은 빙 둘어서 와야 돼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을 벌수 있습니다 . 대전차 무기 같은 경우는 숨어서 재장전은 필수죠 .
모든 목표가 완료 됐습니다 . 탈출해야죠 ...
연구 샘플 13개 얌냠 ...
3 수송선을 부를때 , 수송선 근처의 적들을 꼼꼼히 제거하시고 , 미니건 포탑을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
개인적인 이유일지 몰라도 포탑을 수송선 호출기 안쪽에 설치하는게 전 좋더라구요 .
왜냐면 벽에 가깝게 붙일수 있기 때문이죠 ...
이렇게 벽을 등지면 , 적들이 몰려올 때 적이 두갈래로 퍼져서 오기 때문에 미니건의 발사 시간과 적의 지연 시간이
상당히 잘 맞아 떨어집니다 . 뭐 그런거 없어도 미니건의 사격 속도가 워낙 탑이라서 문제 없지만요 ;
터렛 뒤에 숨어서 역시 지역 점령때 처럼 벽을 등지고 좌 30 ' 우 30 ' 경계해주시면 됍니다 .
요런식으로 말이죠 ... (수송선에 탈때는 포복으로 들어가시던가 ... 없애고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 안그럼 포탑탄이 뒷머리에 꽂혀서 끔살이; )
게임 하다가 , 알아낸 팁인데 도움이 돼었으면 합니다 . 헬다이버스 만세 '-' (꿀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