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모드에서 링아웃 및 맵 상의 장애물, 지형파괴 기믹이 추가. (온라인 랭킹매치에는 해당없음)
- 연계어택(북미판 엑스트라 히트) : O버튼 지속시 노란이펙트발동과 동시에 모으기 공격 - 서포트 1이 쳐올리고, 서포트 2가 공중콤보. 이후엔 인술, 오의, 공콤의 삼지선다...ㄷㄷ
- 연계어택은 발동이 느리고 뻔히 눈에 보이지만 한번 맞으면 바꿔치기가 불가능한 무시무시한 공격. 또한 연계어택 성공시 팀게이지가 빠르게 상승.
- 서포트 드라이브 시 상대의 서포트 어택을 자신의 서포트로 대신 맞아 줌. 조건으로 서포트 호출 불가.
- 右스틱으로 각성. (차크라 게이지의 최대치를 소비, ex. 록리나 가이는 HP소비)
- 각성 후 서포트 대신 각성 인술추가. (캐릭터에 따라 추가되는 인술이 1~2개)
- 각성하더라도 잡기 및 오의가 히트.
- 오의로 마무리 시 드라마틱 연출.
- 스토리모드 보스배틀 시 분기 발생. (영웅모드 : 동료의 원호 or 호걸모드 : 단독으로 전투)
- 스토리모드에서 군집배틀 추가.
- 군집배틀에서 버스트어택 시 버튼액션으로 다수의 적을 연속해서 공격.
- 이단점프 가능.
- 바꿔치기가 상대의 후방이 아닌 좌, 우로 선택가능.
- 차크라대시의 차크라 소비량이 증가
- 스틱어택 후 차크라대시 캔슬 불가
- 잡설
나루토 팬으로써 이번작 볼륨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호구라서 제네레이션을 샀지만 제네레이션이 정식넘버링이 아니라 없는 샘치고 2 -> 3로만 본다면 말이죠.
닌자도 7인방이 플레이어블이 아닌것에 대해 불만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작 코믹스에선 자부자, 만게츠를 제외하면 분량도 없는 쩌리 수준이었고
그나마 애니에서 추가 활약을 했지만 오의나 전투모션을 얻을만큼의 정보량이 많지않고 원작자의 설정만으로도 턱없이 부족하죠.
뭐 개인적으로 자부자를 제외하곤 디자인도 다 별로고요.
CC사는 스톰1때도 비중이 쩔었던 하쿠, 자부자는 생략했습니다. 그것보다 더 비중있고 각각의 개성이 뛰어났던 주인4인방도 서포트로만 존재했었죠.
물론 게임만들때 원작자가 나중에 하쿠, 자부자, 주인4인방을 예토재탕(?)할지는 꿈에도 생각 못하고 생략했겠죠.
그래서 스톰3를 준비하기 위해 제네레이션에서 부랴부랴 자부자, 하쿠를 로스터했고요. 이 점은 늦은 대처지만 잘했다고 생각.
결론은 닌자도 7인방은 자부자로 함축했다고 봐도 무난하다 이겁니다.
스톰 1, 2에서 없었던 신캐릭터니깐요. 적절한 예로 스톰2에서 페인6도를 천상도 페인 하나로 만든 것처럼.
하지만 킨,긴 형제는 당근 플레이어블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아카츠키가 다 죽은 마당에 스톰3에선 적 캐릭터가 너무 없어요. 5카게가 연합하는 바람에 우리편만 킹왕짱임.
킨, 긴은 육도가 남긴 보구도 들고 나오고 구미모드로 각성도 확정이고 코믹, 애니에서의 분량도 주인4인방 급이고, 2대 호카게와 동급이고, 56권 표지까지 장식했는데 말입니다.
다루이의 라이벌 포지션인데 다루이만 덩그러니...또한 다루이 넣어줬으면 제 2부대장 키츠치도 넣어줘야 하는거 아닌지...쿠로츠치도 서포트인데 얜 언급도 없네요.
솔찍히 미후네, 한조를 넣어줄 정성이 있으면 킨, 긴은 당연히 플레이어블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좀 아쉽네요. 텐텐 파초선따위 넣을 정성은 있으면서...
예토카게는...플레이어블이 DLC로 풀릴거 같습니다. 모션, 인술 다 만들어놓고 안나올 이유가 없으니까요. 이건 걱정안해도 될 듯.
마음만 같아서는 흑제츠하고 쵸쥬로까지 참전을 희망하지만 이쯤에서 각설하고...이번 작 엔딩이 어디까지 일지 궁금하네요.
우치하형제 vs 선인카부치마루 까지였으면 더할나위없겠지만...현실은 마다라(토비)가 끝판왕이겠죠...? 아아...기다리기 힘들다.
아...! 제네레이션 사서 좋은점 딱 한가지 있네요. 세이브연동으로 나루토 호카게코스튬.......따위 필요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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