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및 메인퀘스트 가이드 표시가 나오는 점...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게 없으면 은근히 스트레스입니다 최근에 드퀘11만해도 메인하다가 도중에 머엉... 때리면서 뭐해야하지... 서브는 받았는데 어디서 해야하지... 힌트는 적은데 알아서 찾아라...?
아마 모험심? 뭐 그런거 유발인것 같은데
젤다는 의외로 모험심을 느꼈는데 rpg에선 시간낭비하게 되기 쉽상이거든요...
또하나는 별거 아닐수있지만 중간 포인트 지점입니다
이게 왜이렇게 친절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지...
보스전 준비하라는 마음가짐도 생기고...
입구까지 갈수있는 포탈과 세이브포인트까지...
몇몇 rpg는 진행하다 갑자기 보스전 맞딱뜨려서 꼭mp없을때... 고달팠던 적이 좀 있네요 초회차 기준이겠지만...
이제5시간정도 하고있지만 참...
의외의 부분에서 신경 많이 썼구나 싶은
반가운 겜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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