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N+ 해택으로 갓이터2 를 해보았습니다.
갓이터 시리즈를 처음 해보았기때문에 몬헌에 비해 너무나도 생소했습니다.
사격, 근접무기의 변환. 버스터, 농축아라가미, 블릿편집...
어떻게든 해보려고 루리웹게이머들의 공략, 게이머즈 2권구입으로 몇시간동안 700여 페이지의 공략을 보고 느낀점은..
'아... 이건 못하겠네..' 입니다.
스토리는 공략집으로 해결되지만.. 장비의 조합&합성, 블릿편집과 그에따른 소재를 읽지못하니
매우 어렵습니다. PSP시절 몬스터헌터보다 훨씬 복잡했습니다.
일본어로 쓰여있기때문에 당장 몬스터를 해치워도 무엇을 얻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갓이터는 매우 매력적인 게임이란걸 알았습니다.
몇일간 열심히 해보았는데 일본어 문맹인 저에겐 무리더군요.
정말 안타갑습니다. 왜 한글화가 안될까요
헌팅액션이 우리나라에 잘 안팔리기때문일까요?
소울세크리파이스와 토귀전의 판매량이 반다이남코 를 충족시켜주지 못해서 인가요?
갓이터가 한글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울세크리파이스, 토귀전을 구입했는데 매우 아쉽네요..
저의 갓이터 적응 박치기는 여기서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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