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5개중 3개
칸무스를 위해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投稿者 Kurokaway 投稿日 2016/2/18
엄청 오래전에 예약해서 도착했을 때는 도대체 무슨 장난인가 싶었습니다.
왠지 잘도 새삼스레 보내는구나하고 나도 모르게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제멋대로 예약한 것을 잊고 있었던 제 잘못입니다. 연기 탓으로 돌리면 안되겠죠?
어쩔 수 없지, 칸코레를 추억하려고 잠깐 놀아보니 이런 게임이었나?
으음? 왠지 모르게 잘못입력해버리네..... 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뭐 하는 동안에 익숙해질테니 문제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풀프라이스 게임이라 좀 더 놀아봤습니다.
원펀대파가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브라우저판도 이정도 였을려나?
비타판은 약간 그림이 움직이네요. 브라우저판은 움직이지 않아서 약간 신선했습니다.
로드 시간도 브라우저판 정도네요. 그리고 전투화면 전환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제대로 플레이 해본 것은 아니라 제 의견을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만,
위의 글이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별3개네요.
별5개중 1개
2년 이상의 세월은
投稿者 シェンムー 投稿日 2016/2/18
오래기다렸습니다. 2014년 여름 발매라고 들어서 비타를 사고, 그 뒤로 2년 몇개월을 간신히 기다렸습니다만, 이게 고작입니다.
역시 그렇죠. 열받습니다.
무엇을 하고싶은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별5개중 별5개
어디까지나 눈높이를 낮춘 레뷰입니다
投稿者 金剛デース 投稿日 2016/2/18
좋아하는 칸무스가 움직이는 것 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거기다 모항의 UI는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별5개중 별1개
Twitter공식계정으로부터
投稿者野獣先輩2016年2月18日
수수하고 정적인 칸코레입니다.
신 칸무스도 한 척 선행적용 되어있습니다만, 올봄에 업데이트예정이라 그때문에 살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