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수 프로필 편집.
이게 뭔소린가 하면 그냥 플레이할 경우에 해당 선수의 소개가 나옵니다만 플레이어가 제작한 선수는 안나오죠.
이걸 편집 가능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또 원래 있던 선수를 같은 이름으로 능력치만 다르게 새로 민들어서 덮어씌울때 기록승계도 가능해야한다고 봅니다.
2. 파워페스 보너스.
2020에서 파워페스 도감 다 채우면 각 보너스 20씩 추가로 받을수 있는데 이걸 좀 많이 늘려야 합니다. 보너스 다 받아도 노멀 난이도에 대충 580근처의 선수가 나오는데 최소 50은 줘야 한다고 보고 빨간특능정도는 자유롭게 붙이는게 가능하도록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석세스페쪽 인플레가 심해서 본가쪽도 편의성을 좀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3. 마이라이프.
응원가를 미리 등록해둔 경우가 아니면 재생이 안되는데 따로 등록 가능해야합니다. 안그러면 10년만 플레이해도 자기 응원가 남아있는 선수가 30%도 안됩니다. 가명인 신인선수들 응원가는 따로 설정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또 2군 밸런스도 개선이 시급하고 돈 쓸만한곳도 늘려야 합니다.
사실 너무 개판이라 문제가 아닌 부분을 찾는게 힘든 모드입니다만.......
4. 영관나인.
이번에 가을대회가 추가되었는데 봄대회 추가가 더 시급합니다. 4월에 신학기 시작하고 7월까지 할게 없는건 마찬가지니까요.
그리고 성장 밸런스도 조절이 좀 필요한데 이번에 추가된다는 각성도 시합에 안나가는 선수위주로 가능해야 하는데 안그러면 1학년때 이미 쓸지 말지 운명이 결정되어버립니다.
한 학년당 선수도 현행 최대 10명에서 12명정도로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플스2시절 메모리 부족으로 숫자 적게 잡았던걸 아직까지 그대로 유지한다는건 문제가 많습니다. 실제 명문고라고 불리는 학교들 평균적으로 야구부 58명정도이고 소수정예로 불리는 리세이샤같은 학교조차 38명전후라는 현실을 생각하면 이제 좀 늘려도 된디고 봅니다.
5. 석세스
학교별로 특색을 완전히 분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보자위주+빠르게 제작가능, 실력위주, 운빨. 2020도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3개였지만 실제로는 거의 하나만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경험치도 좀 더 줘야하는게 몇시간씩 리셋해가며 만들어봐야 석세스페에서 아무 생각없이 만드는것보다 못한게 현재 상황이라......
이번 2022 석세스 시나리오는 찬반이 좀 갈릴수도 있는데 플스2시절 시나리오 복각판에 가까운지라 재탕으로 보일수도 있는게 문제입니다.
6. 한국 정발판
2020때처럼 ob 빠지는건 좀 참아줬으면 합니다. 돈 내고 손해본 기분이면 더 이상 구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솔직히 한글화까지는 안바라더라도 기본은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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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이걸 말하는것 같습니다. | 22.02.14 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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