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a1, doa 플러스 시절의 카스미
doa2 하드코어
doa3
doa4
doa5
현재 doa6
출처: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368038&memberNo=806&vType=VERTICAL
갠적으로 doa 시리즈에서 제가 젤 사랑하는 캐릭터라.. 오랜만에 변천사 관련글을 봣는데 진짜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월도 많이 지났고..
처음에는 각지는 그래픽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래픽도 많이 좋아졌고. 개인적으로 2 하드코어 때와 3의 카스미를 가장 좋아합니다.
저때 doa 시리즈를 처음 접한 탓도 있지만 아무래도 저때는 전형적인 일본 그림체? 미소녀 그림체 그런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아했죠.
4이후에 캐릭터 생김새가 상당히 변해서.. 프로듀서도 이타타키에서 하야시로 바뀌고 이번에는 신보리인가? 암튼 또 바뀌고
개인적으론 캐릭터의 외모도 그렇고 시스템이 점점 북미 스타일로 가고 있어서 아쉬워요. 저는 게임제작자로써도 그렇고 이타가키를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예전 모습을 보니 역시 저는 저시절의 doa가 젤 좋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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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이타가키가 닌가2 제작때 인터뷰중 가물가물 하지만 기억에 남는게 '자신이 만든 게임이 현지 국가에 발매시 현지 언어로 즐길 권리가 있다.' 였나 그렇게 인터뷰 했었는데,덕분에 한국 엑박 유저들이 닌가2를 한글화로 재밌게 즐길 수 있었죠. | 19.03.05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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