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 2016 잔디 설정 차이

[고로케다]

2015와 2016 잔디 표현 차이가 궁금해서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두 게임 잔디 표현 하는 방식이 확실히 틀리네요 2015가 풋살장 인조잔디 느낌이랑 비슷하고 2016이 실제 잔디와 느낌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잔디 길이 설정을 높고 낮음으로 설정을 바꿔서 비교 해보니 2015는 변화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확실히 모르겠는데 2016은 확실하게 차이가 나네요 아주 잘 표현 한것 같습니다
(노란공이 2015 흰색공이 2016 입니다 짧게 길게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마미셍]

지금 데모에선 잔디의 퀄을 판단하기 애매한점이 있습니다.

잔디훼손도 이번 데모엔 적용안됐는데 퀄이 본편과 같다라고 단정하기 이릅니다.

[크만]

저의 유일한 불만 ㅠㅠㅠ 보는 재미에 신경안쓰는 위닝이 가끔은 미워요..피파는 보는재미 넘 좋아서 가끔합니다 데모로..다음작엔 인게임에서나 리플레이에서도 잔디 신경 써주길..리플레이 보면 초록색 아스팔트에서 갑짜기 잔디 티는게 넘 웃겨요..ㅋㅋ

[고로케다]

저와 생각이 같으시네요 아스팔트 잔디란걸 분명히 알고 보기에 웃음거리란것도 알건데 프레임을 30프레임으로 낮춰서 잔디를 살리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상당히 아쉽습니다 통바지부분도 그렇고 골킥이나 pk시 인게임장면에서도 아스팔트 잔디 이지요 이건 기술력 문제라기보다 문제거리로 생각을 안한다고 볼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