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얼마 전에 글을 올리고, 이제 막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P3P나오기 전까지 시간죽이기 용으로 생각했었는데..
이거 되게 재밌더군요.
딱히 비교하긴 뭐하지만,
비슷한 배경의 JRPG인 엑박용 스타오션과 너무 비교되네요.
여튼.. 조금씩 시스템 알아가며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만, 한가지 영 답답한게 있어서요.
일단 제가 총을 주로 사용하는데...
당연히 멀리서 적을 저격하고,
적이 다가오지 못하게 거리를 유지합니다.
근데 이러다보니 문제가..
동료들이 너무 공격을 안하네요.
물론 초근접하면 알아서 때리고 스킬도 잘 쓰는데..
이미 이녀석들이 활동을 할 정도면 보스전에서 난전이 되고있을 때 이외엔.. 거의;
즉, 보스전 이전까지의 잡몹들은 거의 저 혼자서 8~90%정도 뿅뿅거리며 죽이게 되더군요.
이게 지루하기도 하고, 뭔가 진행이 시원스럽지 못한지라..
어떻게 동료들이 막 앞으로 나서서 적을 때리게 할 수는 없는건가요?
어디까지나 P3P나오기 전까지 시간죽이기 용으로 생각했었는데..
이거 되게 재밌더군요.
딱히 비교하긴 뭐하지만,
비슷한 배경의 JRPG인 엑박용 스타오션과 너무 비교되네요.
여튼.. 조금씩 시스템 알아가며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만, 한가지 영 답답한게 있어서요.
일단 제가 총을 주로 사용하는데...
당연히 멀리서 적을 저격하고,
적이 다가오지 못하게 거리를 유지합니다.
근데 이러다보니 문제가..
동료들이 너무 공격을 안하네요.
물론 초근접하면 알아서 때리고 스킬도 잘 쓰는데..
이미 이녀석들이 활동을 할 정도면 보스전에서 난전이 되고있을 때 이외엔.. 거의;
즉, 보스전 이전까지의 잡몹들은 거의 저 혼자서 8~90%정도 뿅뿅거리며 죽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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