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제가 발컨이라 그런지 전설모드 하는데 틈틈히 하루에 1시간 정도씩 하다보니 2주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웅 난이도가 닥돌 플레이도 어느정도는 가능하고 난이도도 적당했던거 같습니다.
스나이핑 한발에 즉사하기도 해서 긴장감 넘치고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클리어하고 나니 아주 뿌듯합니다.
노말부터 영웅, 전설까지 3회차 완료했고 처음에 뭔 개소리야 했는데 데이터 패드 찾고 게임내 주변인물
대사 잘 들어보니 스토리도 나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출시전 허위 광고는 쉴드칠게 없지만 5편 이야기
자체로만 놓고 보면 6편을 기대하게 되고 게임 레벨링이나 총질 본연의 재미는 FPS 중 단연 탑이었습니다.
6편 기다려 집니다..6편에서는 로크나 치프를 선택 가능하게 하고 동일한 사건/현장에 있더라도 각 캐릭터의 관점에서
스토리가 진행되고 결말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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