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던 BGM
이건 순전히 취향이 갈리는 부분이고 제작사가 노력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긴합니다.격투겜이어서인지 록음악 위주의 곡들이 깔려있는데, 나름 게임분위기에 어울리기는 합니다.하지만, 따로 뽑아서 감상하고 싶을만큼 끌리는 멜로디나 임팩트를 지닌 곡이 없네요.(비교해서 그렇긴한데)이겜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마이너대전액션이라고 할수있는 '멜티블러드'씨리즈는 제가 다운로드싸이트를 뒤진끝에 제 MP3에 넣을만큼 맘에 드는 곡들이 꽤 있을정도로 BGM이 정말 좋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물론 대전에 들어가게되면 거의 신경쓸수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게임음악 시장이 거대하게 발달한 일본에서 나온 게임이기에 정말 개인적으론 아쉬운 부분입니다.
2.서바이벌 모드
'파라쉐 루시아'의 존재덕분에 스코어어택 모드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서바이벌모드'만이 줄수있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릴은 느낄수가 없습니다.네트웍대전 때문에 제작사가 넣지 않은 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요즘같이 온라인대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더욱 아쉽네요.
3.엔딩은 애니매이션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대전화면의 그래픽이 구리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길티기어나 블레이블루 씨리즈, 그쪽의 그래픽이 "최상위축"에 속하는 것일 뿐이지, 알카나하트의 그래픽이 결코 질이 낮다고는 생각치 않네요...이런 그래픽이라면 플스2로 내도 되지 않냐고 하던 사람들이 많던데, 2탄 "대단해!알카나하트2"를 분명 안해본 사람들입니다.너무나도 자주 발생하던 깨짐현상과 느려짐현상 ㅠㅠ 이미 이때부터 차세대기로 이식했어야 했다는 의견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여튼 얘기가 좀 길어졌는데, 플삼이나 엑박360 같은 차세대기로 나왔으면 엔딩은 애니매이션으로 해주는게 더 성의있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건 순전히 취향이 갈리는 부분이고 제작사가 노력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긴합니다.격투겜이어서인지 록음악 위주의 곡들이 깔려있는데, 나름 게임분위기에 어울리기는 합니다.하지만, 따로 뽑아서 감상하고 싶을만큼 끌리는 멜로디나 임팩트를 지닌 곡이 없네요.(비교해서 그렇긴한데)이겜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마이너대전액션이라고 할수있는 '멜티블러드'씨리즈는 제가 다운로드싸이트를 뒤진끝에 제 MP3에 넣을만큼 맘에 드는 곡들이 꽤 있을정도로 BGM이 정말 좋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물론 대전에 들어가게되면 거의 신경쓸수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게임음악 시장이 거대하게 발달한 일본에서 나온 게임이기에 정말 개인적으론 아쉬운 부분입니다.
2.서바이벌 모드
'파라쉐 루시아'의 존재덕분에 스코어어택 모드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서바이벌모드'만이 줄수있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릴은 느낄수가 없습니다.네트웍대전 때문에 제작사가 넣지 않은 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요즘같이 온라인대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더욱 아쉽네요.
3.엔딩은 애니매이션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대전화면의 그래픽이 구리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길티기어나 블레이블루 씨리즈, 그쪽의 그래픽이 "최상위축"에 속하는 것일 뿐이지, 알카나하트의 그래픽이 결코 질이 낮다고는 생각치 않네요...이런 그래픽이라면 플스2로 내도 되지 않냐고 하던 사람들이 많던데, 2탄 "대단해!알카나하트2"를 분명 안해본 사람들입니다.너무나도 자주 발생하던 깨짐현상과 느려짐현상 ㅠㅠ 이미 이때부터 차세대기로 이식했어야 했다는 의견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여튼 얘기가 좀 길어졌는데, 플삼이나 엑박360 같은 차세대기로 나왔으면 엔딩은 애니매이션으로 해주는게 더 성의있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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