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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family/4892/board/182048/read/9440709 그리고 코스의 버려진 자식은 꼭 인터럽트 + 내장 공격으로 잡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패서 잡아도 됩니다. 진짜 고수 사냥꾼들은 설렁 설렁 가지고 놀다가 틈이 보인다 싶으면 뒤잡 + 내장 공격을 해서 잡더라고요. | 23.03.17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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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이렇게 링크 까지 걸어주시고. 생각해보니 못하는 패링 하고 있을게 아니라 패서 잡아봐야겠네요.^^ | 23.03.17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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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오늘 다른 공략 영상들 보니 저한테는 패링 보다는 뒤잡기가 맞는 거 같아요. 그런데 대부분 호수가 아닌 땅에서 싸우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 23.03.17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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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가에서 싸우는게 2페에 더 적합합니다. 2페부턴 범위공격을 너무 많이 해와서.... 땅은 아마 번개 공격이 닿지 않는 구간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 23.03.17 1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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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속성이나 이런 문제는 아니군요.답변 감사합니다^^ | 23.03.17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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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정도는 패링이 필수가 아니었군요.ㅜㅜ 드디어 1페는 패링에 적응하고 2페 넘어가서도 패링이나 뒤잡기 해보려고 했는데,확실히 막히더구요. 아.이건 내 컨으로는 도저히 불가능. 그래서 2페 때는 원래 하던 대로 환약과 부싯깃 쓰고 바로 잡았습니다. 패링 고집했으면 50트가 넘어가도 못깼을듯 해요. 그런데 막상 잡고 보니 수혈액님 댓글 처럼 2페도 패링 걸고 잡아봤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ㅎㅎ | 23.03.18 1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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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을 보고 하고 안하고가 좀 큰거 같아요.^^; | 23.04.23 11: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