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퀴에 끼는 진흙이 단순히 텍스쳐로 때운게
아니라 폴리곤 이네요
쉽게 말해 진흙길 지나간다고 바퀴 색만 변하는게
아니라 진흙이 달라붙는데 양이 점점 늘어나요
그리고 시장에서 소 부라리도 구현 잘해놨더군요 ㅎㅎ
이정도로 디테일한 게임이 또 있는지 궁굼하네요
아니라 폴리곤 이네요
쉽게 말해 진흙길 지나간다고 바퀴 색만 변하는게
아니라 진흙이 달라붙는데 양이 점점 늘어나요
그리고 시장에서 소 부라리도 구현 잘해놨더군요 ㅎㅎ
이정도로 디테일한 게임이 또 있는지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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