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벌 맴버입니다.
두번째 제구 부터 1년 2개월 동안 쭈욱 달려오신 누에코씨. 누에코씨 건강 나빠지기전에 후딱 엔딩보고싶습니다.
3대 당주인 손자입니다. 애가 아직 머리에 피가 덜말라서 불안하네요.
손녀이자 당주의 누나.. 버프와 힐, 전열에서 어그로와 회피를 담당합니다...
우습게 알고 덤볐다가 우리 손자님 골로 가실뻔 했습니다. 피해가는게 상책이이군요.
딱봐도 보스룸이군요. 가득은 기본!
하던데로 카게로x3 모에코x4
그리고 오의 두방!
훗 너무 약하군. 이게 끝은 아니겠지?
그와중에 오의 창작하시는 우리 손자님
2차전 돌입. 좀 강해보이는데요? 야타가 약이라고 게시판 어디에서 본거 같은데.
그러나 효과는 조금 부족했다! 생각보다 좀 많이 강한데요? 회복하기 바빠집니다.
여기 오다 주운 약물도 빨다..
코칭 전사. 제대로 동물학대네요.
몇번 더 도전했지만
"오래오래오래 오래다요!" 를 한 5번 정도 듣고서야 이 상태로는 클리어가 무지 힘들다는 자명한 사실을 비로소 깨닫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이 맴버 그대로 계속 도전할꺼에요. 이건 이제 자존심 싸움입니다. 그러니까 고수님들 팁좀 주세요!
(본문과 관계없는) 옛날에 저장한 스샷들 모음: 세이브파일 잃어버리기 전에 하던 가문 사진입니다.
훌륭한 유언이군요. 유언대로 해드리겠습니다.
코칭에 대한 환상을 버리십시오 여러분.. 곤충이 주식인 가축일뿐입니다.
당시 가문에선 보기드문 미인이라 스샷 찍었던거 같네요. 동물 많이 좋아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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