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템들은 아니고... 밑에 글 쓰기위해서 실험하는동안 좋은 옵 붙었던것들 몇개만 가져와봤습니다.
마나무네 : 원래는 마사무네 라는 이름의 칼이 원조입니다만.. 활이라서 살짝 개명했습니다. 사진을 좀 잘못찍었네요.
풀옵션 시 명중률 대, 공격 (토) 위력 대, 적의 공격력 대↓ 옵션이 붙는 활입니다.
카미카제 : 신풍(神風)이라는 뜻의 무기로. 계속사용하면 공격력 대, 방어력 대, 기의 (풍) 대, 체의 (풍) 대 옵션이 붙는 활입니다.이름과 옵션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진 경우라고 볼수있겠네요.
아메노하바야(天の羽羽矢) : 일본 탄생 신화에서 등장하는 전설의 활입니다. 풀옵션 시 명중률 대, 오니신에 대 특효, 떠오르는 오니신에 특효, 싸움 오니신에 대 특효가 붙습니다. 즉, 신살(神殺)용 무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신화 상에서 아메노하바야가 아메노와카히코를 죽이는 점에서 이름과 컨셉이 잘 맞아떨어진 장비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현재 제가 한계치까지 성장시켜서 사용중인 무기입니다.
아메노기(天の衣) : 하늘의 옷...이라는 뜻이되는데요. 사실 그런거 없고 아메노하바야랑 셋트로 제작했던 장비입니다. 다행히 옵션이 그럭저럭 잘 떠줘서 그냥 같이올려봅니다. 풀옵션시 물 공격 내성 小가 추가로 붙습니다.
무기이름이랑 옵션이랑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는것들만 보존하다보니 별로없긴하네요... 무기 주문만 100회는 넘게했던것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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