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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엔딩보긴 봤는데... 질문 두번 거절했더니만 ;;; (누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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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되찾은거.
14.09.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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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의 몸을 안 뺏은것=아기때 한번 빼앗으려다 누에코한테 걸려서 죽음. 지금은 봉인된 누에코와 누에코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 세이메이를 안 죽이고 이용하는 중 기억=누에코가 식신에 봉인해뒀는데, 그걸 되찾으며 다 떠올린듯 전 피 철철 흐르는 아들을 앞에두고 그렇게 만든놈을 사랑한다며 징징거리고, 자기들 때문에 불행해진 아들은 기억뺏고 천계보내서 죽지도 못하는 몸으로 만드는 게 너무 어이없었습니다-_- 대체 이게 어딜봐서 순애보인지..;;
14.09.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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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어차피 세이메이는 또 부활될테니, 일족의 저주가 또 걸린다. 그러니 천계로 올려서 신사라도 지어주면 일족의 저주도 풀리고, 이 애도 납득하겠지. 라고 대사 나오던데요. 저는 가장 이해 안된게 그넘의 그래도 행복했다. 누에코도 아아 행복했다. 이거... 할말없음;;; 천계로 올린것은 일족의 저주를 풀어주려고... 또 살아나니까 저주가 안 풀리니까요. 한글판에서 너희는 내 가족과 마찬가지다. 라는 대사. 야 ! 너 당주 자식으로 전생했거든. 진짜 가족이거든. 가족이 니 셔틀해준거거든. 완전 제3자인 양 정말 고맙다. 하는 엔딩도 썩... 좋진 않더군요. 최후 엔딩에서는 일족을 조금 빛내주었더라면 ㅜㅜ
14.09.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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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저도 엔딩봤으니 알긴 아는데..ㅜㅜ 그럴거면 차라리 세이메이를 죽여줬으면 했습니다. 본인도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기를 바랬고..(그때문에 살짝 불쌍하기도) 일족 입장에서도 세이메이가 죄 지었단 기억도 없이 천계신으로서 살아가면 복수했단 느낌도 안 들것같아서요 | 14.09.28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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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 누에코가 이대로 놔두면 다시 살아나니까 라고 하자나요 결국 못죽인다는 소리임. 세이메이가 상처 입었던것도 xxxxx가 빙의됬을때 누에코의 공격받고 죽었던거고 그 후 다시 살아났으니 곧 언젠가 다시 살아난다는 소리. 즉 그래서 천계로 보낸거. | 14.09.28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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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체를 넘어서 가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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