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레이에서 동료 420번 희생해야 얻는 각인을 위해 멀티에서 무자비한 희생을 감행하고있는데...
욕 바가지로먹고 강퇴도 종종 당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
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어느샌가 남이 빈사하기만을 기다리고 구원해달란 싸인을 무시한채 미소를 머금으며 희생을 시키는 자신을 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안의 뭔가가 사악해진듯한 기분이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희생 130번 남았는데 목적달성한후에도 희생플레이를 중단할지 모르겠군요... 아무래도 재미가 들려버려서ㅋㅋㅋㅋㅋㅋ
특히 짜장면을 좋아하시고 의사소통이 잘안되는 답답한분들 희생시킬때가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
ps; 부활부활열매능력자신 IGNA님과 프로토님 최근 자진희생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또 뵙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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